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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차 선수인터뷰
- 작성자
- 김기락
- 작성일
- 2012.09.26
- 조회
- 2597
장영태
배정받은 모터는 직선 선회 모두다 양호한 느낌을 주는 모터다. 스타트 상태는 양호하며 선회느낌도 상당히 좋게 느껴진다. 펠러는 선회형으로 맞춰 훈련을 했으며 틸트각은 +0.5로 훈련에 임했다. 인코스일 때 울컥거리는 느낌은 있지만 경주를 펼치기에는 무리가 없어 보이며 정비계획은 백러쉬를 청소할 예정이다. 선호코스로는 센타코스가 조금 좋게 느껴진다. 올해 플라잉으로 고전했지만 항상 준비된 만큼 최선을 다해 경주에 임하겠다.
최재원
배정받은 모터는 착순점에 비해 직선은 양호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선회는 다소 밋밋한 모터로 분석이 된다. 스타트 상태는 1주 휴식후 출전이라 조금은 어렵게 느껴지며 지정훈련시 날씨의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틸트각은 0으로해서 훈련했으며 정비계획으로는 백러쉬를 조정할 예정이다. 선호코스로는 2코스 4코스 5코스가 좋게 느껴진다. 최근 모터 배정운이 없어서 고전을 했는데 매 경주 최선을 다해 경주에 임할 생각이다.
권현기
배정받은 모터는 직선 및 선회가 만족할 만큼 양호한 느낌을 받았다. 스타트 상태는 생각한 만큼 나와줘 상당히 좋은 상태이며 선회시 힘도 좋게 느껴진다. 펠러는 복합형으로 경주 상황에 맞게 맞추었다. 틸트각은 0으로 놓았으며 정비계획은 따로 계획이 없는 상태다. 선호코스로는 3코스 4코스가 좋게 느껴진다. 지정훈련의 감을 살려 좋은 모습을 보이고자 최선을 다해 열심히 경주에 임하겠다.
김종희
배정받은 모터는 직선은 타 선수에 밀리지 않는 정도의 기력을 보여주고 있고 선회힘도 양호한 느낌이다. 스타트는 양호한 상태이며 펠러는 복합형으로 틸트각은 0으로 셋팅을 했다. 정비계획은 따로 생각한 것이 없으며 선호코스로는 3코스 4코스가 경주를 하기에 편하다는 느낌이다. 평상시대로 차분하게 경주에 임할것이며 주어진 여건에 맞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흥우
배정받은 모터는 직선 및 선회가 양호하다는 느낌을 주는 모터다. 스타트 상태는 1차연습에서 플라잉을 해 다소 조심스러운 상태며 펠러는 선회형으로 셋팅이 되었다. 틸트각은 +0.5이며 정비계획은 크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 금주 스타트감이 좋은 만큼 매 경주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고자 노력하겠다.
김대선
배정받은 모터는 직선은 다소 밋밋한 느낌을 주는 대신 선회힘은 양호한 상태다. 스타트감은 보통이며 펠러는 복합형으로 셋팅이 되었다. 틸트각은 오전에는 0으로 놓고 라이너를 3미리 했고 오후에는 ？0.5에 2미리를 해서 연습을 했다. 정비계획은 카브레타와 기어간극을 조종할 계획이며 직선이 다소 약해 펠러를 직선으로 조정할 예상이다. 주어진 여건에 최선을 다해 응원해 주시는 고객에게 보답코져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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