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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인터뷰

경주정보 출전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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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차 선수인터뷰

작성자
박성혁
작성일
2009.05.27
조회
1993
   

박상민

시즌 초반 에이스 펠러가 망가지면서 슬럼프에 장기슬럼프에 빠졌다.  이번 회차 모터는 선회 및 비트는 양호한 편이지만 직진력이 쳐지는 느낌이다. 하지만 지난번 탑승 모터 보다는 스타트 하기 양호하기 때문에 예전만큼 파워턴을 구사히기는 어렵겠지만 1턴전개 만큼은 해볼만하다.


강창효

배정받은 93호기 모터는 명성에 비해 직진력이 떨어지는 느낌이다. 또한 비트와 함께 순발력이 약간 부족함 보였고 스타트 시 모터가 약간 우는 현상을 보였다. 다각도의 정비를 통해 보안할 예정이며 당일 지정연습 시 스타트 포인트를 잡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최영재

배정받은 71호기 모터는 특출난 부분은 없지만 경주하기 지장없는 무난한 모터이다. 지징연습 전 비트이탈이 가장 걱정되었는데 타 선수들에게 역전을 당할 만큼은 아닌것 같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금일 스타트는 0.2초대를 목표로 스타트를 했는데 생각만큼 기록이 나와 내심 만족하고 있다.



지현욱

플라잉 이후 보령에서의 훈련은 1턴전개와 회전력 위주의 연습에 중점을 두었는데 본장 훈련이 없어져서 실전경주 감각은 확실하게 말할수는 없는 상태다. 하지만 스타트에 대한 부담담은 덜한 편이고 배정받은 30호기 모터는 직선기력이 다소 처지며 펠러 교체후 내일 오전연습까지 맞혀볼 생각이다. 비트는 약하게 느껴지지만 최선을 다하겠다.


이미나

플라잉 이후 첫 출전이라 실전 적응훈련에 주안점을 두고 훈련에 임했다. 배정받은 84호기 모터는 중급정도로 판단이 되지만 비트이탈이 다소 쳐지는 느낌이다. 스타트는 0.3초대를 목표로 하며 스타트 보다는 1턴전개 위주의 경주를 할 계획이다. 컨디션은 비교적 양호한 상태다.



이성용

시즌 초반 스타트 감각이 좋았기 때문에 승부욕을 발휘했는데 바람의 방향을 잘못 체크해 플라잉을 기록하고 말았다 . 아직까지도 스타트에 대한 부담감은 없기 때문에 예전이나 지금이나 큰 차이는 없을 듯 싶다.  배정받은 18번 모터는 직선은 양호한 편이며 비트는 다소 처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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