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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인터뷰

경주정보 출전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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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차 선수인터뷰

작성자
박성혁
작성일
2009.08.04
조회
2150
   

배경하

배정받은 64호기 모터는 명성에 비해 약하지만 기존에 탑승한 모터 보다는 양호한 편이다. 스타트 상태는 양호하나 인코스는 다소 부담감을 느낀다. 비트는 양호한 편이고 정비계획은 모터 기어간극을 조정할 계획이다. 선호코스로는 센타코스가 경주하기 편하며 후반기에는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


민영건

배정받은 86호기 모터는 선회에서 양호한 느낌을 받았으며 직선도 중급정도는 나와주는거 같아 경주하기엔 무리없는 모터다. 아직까지 스타트 감이 완벽하지 않지만 부담감은 느끼지 않고 있어 내일 실전에서도 그리 걱정하지 않는다.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최광성

배정받은 65호기 모터는 중급정도로 판단이 되며 비트는 약하게 느껴진다. 주선보류후 출전이라 실전경험이 부족한것이 걱정이다. 또한 미사리 수면적응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스타트에 대한 부담감이 더욱 크게 작용하고 있다. 선호코스는 센타코스가 경주를 하기에는 편하며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 경주에 임하겠다


고일수

배정받은 12번 모터는 큰 특징은 없지만 경주하기엔 지장없는 중급 정도의 모터다.

보령에서 훈련은 선회에 중점적으로 한 만큼 매 경주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모터 정비계획은 따로 없으며 경주당일 지정연습에서 스타트 감각을 끌어올리는데 중점을 줄 생각이다.


박재경 

배정받은 83호기 모터는 중급정도로 판단되며 직선이 다소 밋밋한 느낌을 받았다. 스타트는 전 회차 출전때 보다는 다소 빠른 편이고 비트는 지킬 수 있는 정도다. 모터 정비계획은 기화기와 플러그를 세척할 것이며 펠러는 복합형으로 맞혔다. 매 경주 최선을 다해 경주에 임할 생각이다.


이옥순

배정받은 91호기 모터는 경주를 펼치기에 좋다는 느낌을 받았다. 비트는 양호한 편이며 A급 펠러가 망가져 아직까지 조정중이지만 금주만큼은 모터와의 궁합이 잘 맞아 떨어진다는 느낌이 든다.  스타트 상태는 양호하며 선호코스로는 인코스 보다는 센터코스가 편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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