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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인터뷰

경주정보 출전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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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회차 선수인터뷰

작성자
박성혁
작성일
2010.10.26
조회
2483
 

이재학

배정받은 02호기 모터는 전회차 배정받은 모터보다 양호한 느낌을 받는 모터다. 순발력과 직선력이 중급이상으로 판단된다. 스타트 상태는 미사리 본장의 바람의 영향으로 스타트 잡기가 상당히 까다롭게 느껴졌다. 정비계획은 따로 없으며 인코스가 경주를 펼치기에 좋은 느낌이며 매 경주 최선을 다해 경주에 임하겠다.

 

김동민

배정받은 55호기 모터는 올해 배정받은 모터중 최고로 좋다는 느낌을 받았다. 오전,오후 두 번 연습을 했는데 오후에 조금 기력이 다소 처지는 느낌을 받았지만 경주를 펼치기에는 문제가 없겠다. 따로 정비계획은 없고 고정비트제이후 아웃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 경주하기에 편하다. 몸 상태도 양호한 만큼 최선을 다해 경주에 임하겠다.

 

김현철

배정받은 43호기 모터는 직선과 순발력이 양호해서인지 종속 또한 좋게 느껴진다. 스타트 상태는 양호하며 모터정비 계획은 특별하게 없다. 선호코스로는 인,센터가 경주를 하기에 편하며 아웃은 다소 부담감이 있다. 몸 상태 또한 양호한 만큼 최선을 다해 경주를 펼치겠다.

 

최재원

금 회차 배정받은 05호기 모터는 전 회차 배정받은 모터와 비교했을때 선회와 직선력이 다소 처지는 중급의 모터로 판단이 된다. 스타트 상태는 양호하며 선호코스로는 인코스가 좋다. 모터정비계획은 백레쉬를 손볼 생각이다. 최근들어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것은 마음을 비우고 경주에 임해서 인 것 같다. 얼마남지 않은 기간동안 최선을 다해 경주에 임하겠다.

 

강창효

배정받은 52호기 모터는 중급의 모터기력을 보이고 있다. 최근들어 플라잉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 실전 스타트 감각이 떨어져 고전을 했는데 이번 회차는 스타트 상태가 양호하게 느껴진다. 따로 정비계획은 없으며 선호코스로는 인코스가 경주를 펼치기에 무리가 없게 느껴진다. 매 경주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고자 노력하겠다.

 

정민수

배정받은 41호기 모터는 중급이상으로 경주를 펼치기에는 무리가 없어 보인다. 스타트 상태는 바람의 영향으로 인해 포인트 잡기가 어렵게 느껴졌으며 정비계획은 틸트각 수정을 할 생각이다. 매 경주 상황에 맞는 전법으로 입상권 진입을 위해 최선을 다해 경주에 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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