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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차 선수인터뷰

작성자
선경주
작성일
2011.10.04
조회
2674
 

오세준

배정받은 85호기 모터는 직선은 같은 조에서 훈련한 선수들보다는 좋다는 느낌을 받았다.

선회는 A급 펠러가 망가져 심적으로 고심을 많이 했지만 이상이 없어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한다. 스타트 상태는 올초에는 맞혀가는 스타트를 했지만 후반기에는 자력 스타트가 가능한 상태다. 정비계획은 기화기와 백레쉬를 조정했고 몸 상태는 양호하다. 선호코스로는 인코스가 경주를 펼치기에 무리가 없다. 매 경주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박상현

배정받은 37호기 모터는 30회차에 배정받은 모터로 그때와 같은 느낌으로 직선과 선회가 상당히 저조하다는 느낌을 또 받았다. 스타트 상태는 양호하며 선호코스로는 인코스가 경주를 펼치기에는 좋고 정비계획은 라이너를 3미리 정도로 맞혔으며 기어간극을 좁혀 선회력 쪽으로

경주를 풀어나가겠다. 모터를 떠나 매 경주 최선을 다해 고객 성원에 보답하겠다.


정종훈

배정받은 14호기 모터는 직선은 밋밋한 느낌이며 선회는 힘이 좋다라는 느낌을 받는다. 스타트 상태는 생각대로 나와주고 있으며 선호코스로는 센타코스가 좋고 정비계획은 스타트시 우는 현상이 있어 기어간극을 조정할 생각이다. 몸 상태는 양호한 편이라 후반기 얼마남지 않은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고자 파이팅 하겠다.


문주엽

배정받은 78호기 모터는 전주 배정받은 모터보다도 못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직선과 선회 모두 평범하며 스타트는 생각대로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정비계획은 기화기 청소를 할것이며 백레쉬는 양호해 정비계획은 없다. 라이너는 3미리로 맞혀 경주에 임할 것이다. 금주 몸 상태는 양호하고 매 경주 열심히 후회없는 경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장수영

배정받은 65호기 모터는 최근에 배정받은 모터보다는 좋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직선은 종속은 강하지 않지만 경주하기에는 무리가 없다는 느낌이다. 스타트 상태는 양호하며 정비계획으로는 기화기를 청소할것이며 라이너는 6미리를 댈 예정이다. 선호코스로는 센타코스가 좋고 몸 상태는 최근 목감기로 약을 복용하지만 경주에는 지장이 없다. 믿고 응원해 주시는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경주에 임하겠다.


김세원

배정받은 41호기 모터는 직선과 선회 모두다 양호하다는 느낌을 일단 받았다. 스타트 상태는 양호하며 정비계획으로는 기화기와 플러그를 청소할 예정이며 라이너는 3밀리를 댈 것이다.

선호코스로는 센타코스가 경주를 하기에 좋게 느껴지며 몸 상태는 양호하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경주에 임해 고객성원에 보답코져 열심히 경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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