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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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나가 2016 여왕전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16회차 수요일은 의외의 결과가 나왔는데 수요일 고배당이라 는 금년 흐름이 완전히 뒤집힌 결과가 나온것이다. 평균 6회 이상의 고배당이 있었으나 16회차 수요일은 ZERO 였다. 이유는 1착 가능성이 큰 선수들이 1번에 많이 등장했고 비교적 호성능 모터들이 많았기 때문으로 판단된 다. 따라서 악성 모터 20機를 훈련원으로 보냈기에 수요일=고배당이라는 등식이 바뀔지도 모르겠다. ★최고배당 : 목요일 3경주(쌍승67.4배) 1.이미나 2.김지현 3.이태희 4.양원준 5.한종석 6.손동민 기량은 3,4,5 순이라고 하겠으나 전일 경주에서 1착을 한 5,4번에게 인기가 집중 되었고 3번은 최하위급 가 속력으로 3착 정도로 평가 되었다. 1번도 전일 여왕전에서 2착을 했으나 운이 많이 작용한 결과로 2번의 가속력이 변수가 될수있다. 실전 : 5번이 기장 삐른 스타트를 했으나 4번이 따라 붙으며 먼저 휘감기를 성공시켰고 5번이 휘감아 찌르 기를 하려는 순간 1번이 실속을 하며 5번을 가로막는다. 6번의 찌르기도 1,5번의 장해를 받을 수 밖에 없었는데 스타트 꼴찌를한 3번의 찌르기는 실속한 1번이 벽이 되어 흐르는 단점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어 4번의 뒤를 이어 2위 항주한다. 4-3-2 BS 통과후 2턴에서 6번이 찌르기로 2번을 역전시켜 4-3-6 확정. 쌍승 67.4배 복승 24.1배 3복승 65.3배가 나왔다. 경정에서 2-1 3-2 4-3 5-4 6-5 등 역으로 역어지는 결과를 예상하는게 쉽지않은데 기력 좋은 선수가 스 타트 승부를 할때 기력이 저조해도 最내측 선수가 따르다 찌르기로 2착을 하면 대부분 고배당으로 주목해 야할 전개의 하나라고 하겠다. ★최저배당 : 목요일 14경주(쌍승 1.8배) 1.정민수 2.윤동오 3.박종덕 4.이진우 5.이진휘 6.류해광 최우수 모터에 기량 코스 단연우위인 1번의 강축은 확정적이라 후착 찾기 레이스다. 3,5번 역시 최우수 모터로 특히 3번은 전일 2착, 1-3이 압도적 인기다. A1급인 6번의 스타트가 변수. 실전 : 4번이 스타트 승부를 하는 깜짝쇼를 전개하며 휘감아 찌르기를 한다. 그러나 1번에게 막혔고 5,6번은 게임을 포기 한듯 느슨한 휘감기. 3번이 스타트 꼴찌로 실패했으나 찌르기 이후 가속력 우세함을 앞세워 3위로 BS를 통과했고 2턴에서 선회 전 2착을 한다. 1-3 쌍승 1.8배 운좋은 3번의 2착이었고 최저배당이었다. 개인적으로는 15회차 60.1배 주력 적중에 이어 16회차 목요일 7경주 44.2배를 주력(음성)으로 적중시켜 다음 회차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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