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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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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버릇 어디가나?

작성자
lovehouse3339
작성일
2015-01-03 17:18:17
조회
2245
IP
121.157.***.64
추천
0
잘못을...
꼼수를...

과거 '팔오 사건'이후 잘못을 지적해도 명명백백 잘못된것조차 인정하지 않는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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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2006년부터 이곳에 올리는 필자의 모든글과 답변을 별도로 복사하여 분류해 둔다.

그 이유는 작금에 핑계로 두리뭉실 넘어가려는 한심한 작태를 보면서 이말을 꼭 하고싶다.

이곳에서 확인된것이 있다면, 그것이 확정될때까지 관찰하자.

그리고 확정이후 기승전결에 따라서 경주사업본부의 답변을 얻어보자.

지금 고객의소리 이 이야기는 이번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될것이다. 



그리고 이곳에 다양한 글이 올라오고있다.

가끔은 어느 경정팬의 진정성이 묻어있는 진솔한 글도 눈에띈다.
그런데 이들(경본)은 이러한 글들에 대하여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가?

직원들 가운데는 진정성이 묻어있는 경정인도 필자의 눈에는 보인다. 
그러나 다수의 인간(임,직원)들은 경정과선수 그리고 팬들을 자신의 손톱밑 때보다도 못한 존재로보는
따가운 시선과 말투등 갑질을 일삼고 있음을 기억하자.

금년(2015)두고보자.
그냥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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