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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차 고배당은 8회로 비교적 적은 편이었다. 특히 수요일 3회는 적었다고 하겠는데 2,5회차 수요일 1회 보다는 많았으나 평균을 훨씬 밑도는 적은 횟수다. 그 이유는 최근 모터의 기력이 극단적으로 좋고 나뿜으로 갈렸으나 19회차는 권현기 김기한 배혜민 김민길 오승철 경상수를 제외하고 선수간의 기력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고배당 출현이 적을 수 있었다. 1. 양강축 실패 기량 기력 코스 모두 앞서는 양강축 동시 실패 *수요일 : 11경주 (77.3배) 2.축실패 양축중 한명 실패 *수요일 : 3경주 (17.5배) 9경주(19.1배) *목요일 : 4경주(15.4배) 3.비인기 1착 비인기나 복병 1착 *목요일 : 9경주(39.8배) 14경주(108.3배) 15경주(19.1배) 4.비인기 2착 비인기나 복병 2착 *목요일 : 12경주(22.6배) 최고배당 108.3배가 폭탄 고배당 조건이라고 할 수 있는 양강축 실패에서 나오지 않고 양축 중 한명은 입상했는데 복병 1착에서 나온 이유는 3명의 선수가 선두다툼 형태였고 5,5착의 성적에 6번 하위급 윤동오가 1착을 했다는 특수성 때문이었다. ★최고배당 : 목요일 14경주 분석 1.김지훈 2.김국흠 3.김재윤 4.이용세 5.이시원 6.윤동오 편성 자체는 2,4번의 경쟁이나 4번이 전회차 6,4,6착에 이어 의외로 저조해 이번 회차에도 4,4착으로 1,2번에게 인기가 몰리고있다. 특히 1번은 3.2착으로 앞 경주 4코스 휘찌가 인상적이었고 코스도 유리하다. 1-2 1-4 저배당 형성. 문제를 일으키면 3번 정도가 아닐까 ? 실전 : 아침연습시 0.04 스타트로 시원스럽게 선두로 나선 5번의 스타트 폭주가 플라잉으로 이어졌고 그 덕분에 4,6번도 덩달아 내달려 1,2,3번을 뒤로한다. 4번의 휘감기는 2번에게 막히며 동시에 늦어지는 순간 6번 앞에 휘찌 대문이 크게 열린다. 이게 웬 떡인가 ? 6번의 휘찌 성공은 단연 압도적 성공으로 6-2 108.3배로 연결된다. 출발 사고에 의해 탄생한 폭탄 고배당이라 의미는 없으나 그 원인을 찾아 보면 *5번의 플라잉 *플라잉을 따라간 6번의 행운 *경쟁 상대인 2,4번의 추돌 *코스 불리한 하위급 1착 등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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