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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본글은 일본 경정 월간지에 게제키 위해 작성된 원고중 일부임. 2016년 처음 실시된 GPP(그랑프리 포인트) 쟁탈전 에서 민영건이 우승했다. 첫 GPP 쟁탈전은 금년 1회차 (2월3일~4일)부터 4회차(2월24일~25일)까지 평균득점 상위 12명이 수요일 한차례 예선전을 치루어 득점 상위 6명이 우승전을 치루는 토너먼트 경주였다. 선발된 12명 중에는 기대를 모았던 작년도 3관왕 어선규를 비롯하여 몇몇 강자들이 제외되었고 금년 초부 터 강세를 보이는 류해광 민영건 등이 상위권으로 출전했다. ★예선전 : 1.류해광 2.유석현 3.이태희 4.이창규 5.한진 6.문안나 1,2번이 코스나 기력 우위로 인기를 얻고 있다. 3번 스타트 1위였으나 1,2번의 가속력에 밀려 찌르기를 선택했고 2번 휘감기 시도에 4번 휘감기는 외곽으 로 흐른다. 1-2-3 BS 통과후 2턴에서 3번 찌르기로 역전 노렸으나 미흡해 그대로 1-2-3 최저배당 확정. 1.사재준 2.고일수 3.민영건 4.김효년 5.권명호 6.정민수 금년 1코스 3연속 입상과 함께 1코스 강자인 1번이 당연히 인기를 얻어야 했으나 악성 모터로 초발 가속력 을 보이는 3,4번에게 인기 집중이고 2번도 코스가 유리해 그뒤를 따른다. 3번 0.07 스타트로 4번도 뒤질세라 0.07, 동시에 휘찌 성공으로 가볍게 1,2위를 달린다. 6번 역시 5번을 넘어 휘찌로 3-4-6 BS 통과했으나 6번이 5번에게 역전을 당해 3-4-5로 마감. ★우승전 : 1.민영건 2.류해광 3.김효년 4.유석현 5.권명호 6.이태희 화요일 부터 초발기력으로 펄펄 나르는 1번이 단연 인기이고 코스는 2번이 우세하나 기량과 기력에서 조 금 우위인 3번이 그뒤를 따른다. 1,2번의 빠른 스타트 승부였으나 2번이 찌르기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고 3번도 찌르기. 전개이후 3번이 가속력에서 앞서며 1-3-2 BS 통과했고 이후 경쟁 없이 1-3-2로 확정이 된다. 우승자 민영건은 3월 10일 현재 평균 착순점 8.75로 전체 순위 1위이고 GPP 득점 90으로 1위에 올랐으나 상금 순위는 10위권 밖이다. GPP 득점은 1위 민영건/90점 2위 김효년/75점 3위 류해광/70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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