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예상과 후기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 프린트하기
  • 확대하기 축소하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미친 스타트

작성자
yohan6540
작성일
2019-06-15 11:21:02
조회
1366
IP
221.163.***.134
추천
0
6월12~13일, 20회차는 비교적 저조한 모터들이 대세를 이루었으나 기량이 앞서는 민영건 최광성 김현철 길현태 안지민 최영재 김응선 조성인 김완석 서휘 등이 좋은 모터를 배정 받아 저배당 안정적 경주가 많을 것으로 인식되었다.
수요일은 그 결과 3회의 고배당으로 예상 범위였으나  목요일은 급변해 7회의 고배당으로 이것이 겜불이구나 하는 황당함을 느끼게 했다.
고배당도 어떤 근거가 조금은 있어야 하는데 전혀 그렇치 않아 할 말이 없었다.

목요일 6경주

1.김현철  2.나병창  3.김종민  4.길현태  5.이종인  6.김도환

예상 : 1번이 오랫만에 출전을 했으나 호성능 모터로 수요일 가볍게 연승을 했는데 6코스 1착도 있어 강축이었고 4번이 전일 6코스 6착으로 1-3 단방 편성이라고 할 수 있다.
2번이 온라인 경주 1착을 했으며 연습 기세가 좋아 변수가 된다. 
5,6번은 기량이나 코스를 참고하면 제외해도 충분.
결국 1-3 한방에 변수는 1-2,4 정도가 기본중에 기본이었다.  

실전 : 4번이 예상을 깨고 엄청난 기세로 스타트 승부를 하며 4~5정 앞서나간다.
플라잉이다.
그런데 어라?  휘감기로 선두를 치고 나가는 것이 아닌가 ?  
2,3착은 관심이 없다.
믿을 수 없는 스타트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결과는 4-1-3으로 가볍게 정리가 되었다.
아마도 4번이 0.01정도의 스타트를 했을 것이라고 판단했으나  0.28이었다. 
0.28 압도적 스타트 승부로 1착 !!!
참담한 우리경정의 현주소다.
0.58  0.55  0.52  0.28  0.52  0.49
이상이 6경주 스타트 타임이다.
5,6번은 그렇다 처도 1,2,3번의 스타트는 무어라고 변명을 할 것인가 ?  
김현철, 김종민은 자신의 명예를 걸고 답을 해야하고 깊이 반성을 해야한다. 
이런 수치스럽고 황당한 그리고 미친 스타트는 없어져야한다.    
물론 문제는 3~4중의 스타트 제재에 있다는 점을 감안 하더라도 이건 아니다. 
김현철이 수요일 0.01스타트로 두려움을 느꼇을 수 있고 김종민은 선수중 가장 많은 14회의 플라잉으로 1번의 스타트에 맞추었을 수도 있다.
2번 역시 1번을 의식했다고 하자 그렇다 해도 0.50 이후 스타트는 프로 선수의 스타트는 아니다. 
A1급 선수라면 B2급 선수가  0.28압도적 ? 스타트로 1착을 하게 해서는 안된다.
명예를 목슴같이 여긴다면 옷을 벗어아한다.
이 글을 선수들이 볼지는 알 수 없으나 그 정도로 심각하게 받아들여아 한다는 것이다. 

당신들이 진정한 프로라면 황당함에 억!!!소리내는 고객을 한번 돌아보기 바란다.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

등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