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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경주중 두번째 큰 이사장배가 열린 25회차다. 1회차부터 23회차까지 평균득점 상위 12명이 우승전 진출을 위해 수요일 예선을 치루기에 일반 경주는 강 축이 대부분 빠졌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중상위급들의 경주는 고배당이 나올 수 밖에 없다고 하겠는데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수요일 7차례 의 고배당으로 금년 최고가 8회 였으니 많았다고 하겠다. 회차 최고배당 역시 뚜렷한 강축이 없는 편성에서 나왔다. ★최고배당 : 수요일 7경주 (쌍승 101.5배) 1.배혜민 2.김종목 3.박준현 4.반혜진 5.김정구 6.임태경 6번이 생애 첫 A1급이 되어 의욕적인 아침 연습을 했으나 6코스 약점이 있고 기력 우위인 4번은 전반기 주 선보류 이후 첫 경주로 적응력 문제가 나올 수 있으며 1코스의 프레미엄과 기력, 기량을 평가할 때 1번이 단연 인기다. 그러나 기력은 4,6,1 순이다. ★실전 : 기력 앞서는 4번이 스타트 승부로 휘찌, 게임을 주도했고 5번도 4를 따라 휘찌, 1번은 스타트 늦었 으나 선두를 압박하는 항주가 이루어 졌고 6번은 5에 막혀 실패. 1-4-5 BS 통과했으나 2턴에서 내측 4번이 1번을 밀어네며 조금 느슨하게 선회전하는 순간 5번이 예리하게 찌르기를 성공시키며 역전을 이룬다. 5-4-1 HS 통과 이후 4가 5를 추격했으나 회전력에서 5를 능가할 수는 없었다. 5-4-1 확정 쌍승 101.5배 ! 금년 12번째 100배 이상 배당이다. ★고배당 요소 : 편성상 1번이 인기일 수 밖에 없었고 아침 연습 역시 1번이 좋아 강축으로 손색이 없었으 며 1코스 5연속 입상중으로 축으로서 요소는 충분했다. 그러나 장착한 3번 모터가 타임은 빨라도 성적이 좋치 않고 4번의 156번에 크게 뒤지고 있어 기력 중심으 로 베팅을 한다는게 고배당 요소라고 하겠으며 기력 좋은 4번을 누가 따라 갈 수 있는가를 추리 하는게 또 하나의 고배당 요소 ★포인트 : 기력 중심의 예상 !!! 심상철 선수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오늘은 분명 어제보다 나을 것 입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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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회원 2016.08.04 19:45 | IP : 118.130.**.31 | 신고
1번놓고 전부 팔렸는데 (즉) 강축 이였는데 머리가 2착 해버린다 절대 맞추기 힘든 게임 어떤선수는 휘감았는데 휘감고 보니 눈치가 보였나 그리곤 뒤로 처저 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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