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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정의 제일 화두는 "1번 입상과 이에 따른 저배당'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특히 목요일은 1번입상에 1-2 혹은 2-1이 판을 친다. 이번에도 1-2 ? 끝난 이후의 되 물음이 23회차 목요일에도 9회나 있었다. 목요일의 편성 특성상 어쩔수 없으므로 여기에 맟추어야지 배당이 없다고 한탄을 하며 오기로 고배당만을 찾다가는 돈 잃고 몸 잃는다. 수요일 1번입상 6회였고 목요일 15회였으니 이점에서 어떤 베팅의 힌트를 얻어야 한다. ★23회차 최고배당 : 수요일 15경주 (쌍승 61.3배) 1.김영민 2.최재원 3.한성근 4.김태용 5.김창규 6.홍기철 모터의 기력은 3,5번이 월등히 앞서나 1번이 1코스 약점으로 코스 유리한 2번이 인기다. 2-3/3.5배 2-5/4.5배 2-1/8.2배가 인기순. 2번이 휘감기로 선두로 나서면 3이나 5가 찌르기 혹은 휘찌로 2착 할 것이라는 일반적인 예상. 5번은 앞경주에서 1코스 1착을 했고 3번은 5코스 5착은 했으나 스타트는 종았는데 코스가 불리했다는 인식 이 지배적이다. ★실전 : 예상밖의 4번이 스타트 승부를 했으나 플라잉. 이 플라잉 한방이 레이스 판을 혼란으로 이끈다. 5번은 4에 막혀 찌르기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고 1번은 꼴찌 스타트였으나 2번의 휘감기와 동시 선회전 하 며 2번에게 장해를 주는 사이 3번이 0.02 스타트로 찌르기에 성공, 선두를 달린다. 6번은 5번의 찌르기를 보고 휘감아 찌르기. 3-1-6 BS 통과후 2턴에서 2번이 찌르기로 역전 3-1-2 HS 통과. 무난하게 확정이 되는구나 하는 순간 2주 2턴에서 1번이 이유 없이 조타불량 실속하며 전복 직전에 이르자 뒤 따르던 2번이 과도하게 헨들 조작해 전복을 하는 헤프닝이 벌어진다. 3-1-5 3주 1턴, 6번이 찌르기로 5번을 역전 3-1-6으로 골인 했으나 1번이 2번 전복 원인제공으로 실격되며 3-6-5 확정. 쌍승 61.3배 ! ★고배당 요소 : 사고에 의한 고배당으로 고배당 요소가 있을 수 없으나 플라잉한 4번을 관찰할 필요가 있 다. 물론 끝난 후의 나팔 불기가 될수도 있으나 4번이 전 회차에 3연속 입상(2연승)을 했고 앞 경주에서 2턴 역 전으로 2착을 하며 4연속 입상으로 기세가 최고조에 달했다는 점(수요일 아침 연습에서 나타남)으로 강자 인 3번을 이기기 위해서는 스타트 승부가 필요했을 것이다. ★포인트 : 상승 기세로 의욕적인 선수를 찾아라 ! 순위 정번 선수명 ST 1 3 한성근 02 찌르기 2 6 홍기철 11 쌍승 61.5배 3 5 김창규 06 복승 54.3배 失 2 최재원 06 3복승 26.9배 失 1 김영민 15 F 4 김태용 F 오늘도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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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회원 2016.07.15 03:17 | IP : 110.70.**.94 | 신고
언제부터 12~아니면13~번이 주측을 이뤘는가 예전엔 1번이 잘 들어 오지도 않았는데 이레서 배는 흑자가 될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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