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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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회차는 전반기 마지막 회차였다, 따라서 이번 회차의 성적이 후반기 등금사정, 마지막 찬스가 되는 것이다. 72명 출전 선수중 주선 보류 위기의 선수는 없었고 승강급의 기로에서 승부를 해야하는 선수는 여러명 있 었다. 이런 선수가 분발을 할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는 회차로 모터만 받쳐주면 충분히 가능한데 안정권 에 있는 선수는 무리를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점이 수목 양일간 들어나며 11차례의 고배당이 나왔다. ★최고배당 : 목요일 1경주(쌍승 149.1배) 1.심상철 2.진석현 3.박정아 4.김현철 5.김도휘 6.김신오 목요일 첫 경주로 전일 연승한 1번의 씨드배정 레이스다. 1번이 전일 연승했다는 점 외에도 금년 1코스 8승이라는 점을 간과하기에는 너무나 무모한 편성이다. 3번이 코스에서 유리하나 전일 5착 했고 기력이 미흡하다는 이유로 파워있는 4번이 후착 우세다. 코스 불리하나 전일 1착했고 스타트 일발있는 6번도 후착으로 무시 할 수 없고 2번 역시 기력은 미흡하나 최근 1-2가 많아 코스 유리함으로 인기다. 1번 강축에 후착 혼전으로 1-4/3.5배 1-6/4.2배 1-2/4.3배 1-3/4.4배. ★실전 : 6번이 작심을 한듯 0.12스타트 승부로 게임을 주도하며 휘찌. 이에 3번도 0.18로 스타트에서 1,2번을 크게 앞지르며 2를 넘어 휘찌 성공 선두에 나섰고 1번은 스타트 늦 었으나 1코스 이점으로 3-1-6 순으로 BS 통과 2턴을 맞이한다. 1번 휘감기에 6번이 찌르기로 맞서면 2위 경쟁이 치열했으나 2주 1턴 강력한 6번의 선회전이 1번을 가볍게 누르고 3-6-1 항주했고 역전의 기회 없이 그대로 확정 된다. 3-6 쌍승 149.1배 ! 금년 11번째 100배 이상 배당이고 금년 두번째 큰 대형 고배당이다. ★고배당 요소 : 1,4번은 A1 등급이 확정적이었고 3,6이 조금 미흡한 상황이었는데 특히 3번은 전일 5착으 로 위기감이 있었을 것이다. 이점이 승부욕을 자극했고 통했다고 하겠다. ★포인트 : 승급을 갈망하는 선수를 노린다 ! 순위 정번 선수명 ST 1 3 박정아 18 휘감아 찌르기 2 6 김신오 12 쌍승 149.1 배 3 1 심상철 31 복승 138배 4 4 김현철 36 3복승 15.3배 5 5 김도휘 22 6 2 진석현 31 오늘도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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