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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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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5 배 !!!

작성자
yohan6540
작성일
2023-09-08 14:22:37
조회
3547
IP
220.124.***.44
추천
0
36회차 목요일 14경주 3쌍 1187.5배가 나왔다.
금년 10회째 1000배 이상 배당이다.
9/7일 10회째가 나왔으니 매월 한차례 이상 나온것 같다.
일본의 경우는 경정장이 24개소 있어 1000배 정도는 매일 수십회가 되고 만배 이상도 많다.
우리보다 비교적 배당이 크다는 원인도 있으나 경주수가 많기 때문에 나온 결과다.


1.윤영일  2.엄광호  3.박원규  4.정주현  5.나종호  6.사재준

편성을 보면 1번이 1착 주장이 미흡하지만 1코스라는 점에서 가능성이 있겠고 
3,4번이 선두경쟁을 할 것이다.
5번이 기량은 좋은데 플라잉 2회라 게임 주도보다는 따라가는 정도인데 악성기력이라 기대할 수 없다.
6번은 악성기력에 기량, 코스 절망이다.
그렇다면 1,3번을 비교해야 하는데 2번이 악성기력에 기량도 최하위급으로 이런 조건이면 3번이 유리하다는게 경정 기본 이론이다.
3번이 쉽게 휘감아찌르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논리다. 
우리선수들이 휘찌에 약하긴 하지만...  

34/2.6배  31/5.2배  43/7.3배  32/8.2배 
3,4가 중심이고 12번은 코스 유리함이있다는 의미의 배당 흐름이다.
56번은 코스도 불리하지만 기력이 악성이다.
이런 점들을 고객들이 꿰뚤어 보는 배당판이었다.
나는 31 머리에 4,5가 후착 도전 할 것이라고 판단 3=1-4,5 추천.

1000배 이야기는 3번으로부터 시작되었으니, 스타트 타임은 조금빨랐으나 2번에게 막히자 억지스런 휘감기가 외곽으로 흐른다.
4번 찌르기도 엉성하게 파워가 없이 흉내내기 형태가 되며 5번 찌르기 행운 찬스가 온다.
5번이 기본기는 좋은 선수라 이정도 찬스는 가볍게 활용한다. 
3번은 이미 포기, 1,4번 사이에 2착 경쟁이 마지막까지 있었지만 1번 승리.
3회전 경주였다면 4번 승리였을 듯하다.

3번 스타트 타임이 0.19였는데 라인 직전 어저스트를 한게 패인이다.
그대로 달렸다면 A1급다운 레이스였다고 인정 받았을 텐데...  

착순   정번      이름      ST
1          5       나종호    17     찌르기
2          1       윤영일    16     쌍승 257.6배
3          4       정주현    12     3쌍 1187.5배
4          3       박원규    19
5          6       사재준    21
6          2       엄광호    22 

금년 10회 1000배 이상의 1착은 5번이 5회로 절반 이상이 된다.
다음으로 4번이 3회,  3,6번이 각각 1회다. 
3번 1착이면 큰 배당이 될수 없다면 역시 5,4번이 당연하겠다.
6번은 어쩔 수 없이 확율상 희박하겠고... 

"축 휘감기 실패시 뒤 찌르기 선두 대박"이라는 
고배당 시나리오가 36회차 1187.5배라는 이름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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