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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현 선수, 역대 경륜 최다승 선수(다승왕) 승률, 연대율은 엄인영 선수가 최고 지금까지 경륜경주에서 가장 많이 1등을 차지한 선수는 누구일까? 지난 '94년 한국 경륜이 출범한 이래 경주에서 가장 많이 1착을 기록한 다승 선수는 261승('04년 6월 13일 현재)을 기록중인 김보현(34·2기) 선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보현 선수는 지난 '95년 경륜 2기로 데뷔, 현재까지 총 428경주에 출전하여 1착 261회, 2착 74회로 승률 61%, 연대율 78%의 성적을 올리고 있다. 다승 부문 2위는 현재까지 223승을 기록 중인 정성기(35·2기) 선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승률과 연대율 부문에서는 엄인영 선수(33·4기)가 74%(출전:293회, 1착:217회)와 86%(출전:293회, 1착:217회, 2착:36회)를 각각 기록하여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2위는 승률 71%(출전:313회, 1착:222회), 연대율 82%(출전:313회, 1착:222회, 2착:34회)를 각각 달리고 있는 주광일(33·4기)선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다승·승률·연대율 분석 결과, 다승 부문에서는 2기 선수들이, 승률·연대율 부문에서는 4기 선수들이 1, 2위를 기록하고 있다. □ 역대 경륜 다승 선수 5걸 (2004년 6월 13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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