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5회 2일차 3경주 상황은 출전한 5호정(김지영) 선수가
출발위반(사전출발)으로 출주제외 된 상황에서 심판의 퇴피신호를
위반하고 2주회 1턴마크 선회시 1호정(주은석)을 접촉, 낙수의
원인을 제공한 경주로서 해당 경주는 1,2,3위 순위 확정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정(경주성립)한 경주입니다.
사고를 야기한 김지영 선수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의거 엄중
조치할 예정이며. 선수 대상으로 재발방지 차원의 교육 및 훈련을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