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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경주 예선, 1번 강축은 변함이 없었으나 2,3착에 작은 변수가 있었다. 어선규의 플라잉과 김응선의 휘감기가 그 원인으로 1,3,6이라는 코스가 행운으로 작용을 했다. 따라서 우승전은 1,2,3번의 치열한 한판 승부가 되겠는데 쉬운 결과가 나오지 않을 듯하다. 과열되면 고배당도 가능하다. 일반 경주는 4번이 8회 입상을 하며 까다로운 레이스가 많았다. 기력은 비슷하고 기량도 크게 다르지 않으니 예상이 어려웠다. 하위급이라도 기력이 앞서면 의욕적으로 게임을 주도하는 모습도 있었는데 10경주의 김태영 오상현의 동반 휘감기 2,3착은 칭찬할 만한 장면이었다. 오늘도 이런 장면이 있을 것이고 예상은 어려워 질 것이다. 최상위급들이 간간히 자리를 잡아주어야 예상은 쉬운데... 고배당파는 유리한 회차가 될수있어 의도적으로 고배당을 노려도 가능하지 않을까 ? 6경주 1.김태영 2.반혜진 3.이상문 4.박준호 5.강지환 6.김민길 1번 어제같은 기세가 나오면 일낼수도 있다. 2번 스타트 보이는듯 5번 기력은 충분한데 코스가... 기본 2-1,5,3 직전 타임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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