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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력이 하루를 지배한 날이었다. 1경주부터... 특히 온라인은 OST 보다 기력 자체인 타임이 좌우했다. 조성인 불운?의 날이기도했다. 이웃 3번 박설희가 03 스타트 ! 깜짝쇼로 2번 조성인을 휘감는 상상불가의 사태가 벌어지니 성인도 꼼짝할 수 없었다. 플라잉있어 스타트 할 수 없으니 성적도 B2급으로 전락한 박설희가 03 스타트 ? 조성인에게 귀뜸이라도 해주지... 12경주는 전동욱의 무모한 해딩에 항주불능 실격까지 했으니 최악이다. 오늘도 11경주, 1,3번 기세를 벗어나기 쉽지않다. 2경주 설희도 1코스 압도적 인기지만 과연 스타트 강심장 통할까 ? 김종민의 롤러코스트는 오늘 1코스 맑음이나 정민수의 패기가 변수. 권명호를 주목해야한다. 8경주 1,2번이 스타트 빠르면 빠를수록 찬스는 권명호에게 온다. 김민길의 기세가 대단하다. 최고의 기력이니 모터값을 하는 것이겠지만... 6경주 1,2번의 장벽을 넘어라 ! 1경주 경정 기본 이론이라면 압도적 기력우위 3번 이현지의 휘찌 선두인데 1번 이현준이 기력저조해도 자존심 살리겠지 ? 한운이 1코스 실패하고 4코스 스타트 승부로 휘감기 1착을 해 엄청 빠른 스타트인즐 알았는데 29였다. 1,2,3번이 49,43,55 였으니 참 스타트 잘한다 ? 한 경정장에서 22년 경주하고도 스타트 그 모양이니 고객들 미친다. 김은지의 승부근성을 어제 처음 보았다. 이택근도 깜짝 놀랐을 것이다.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니 택근이도 두 손 다 들더만... 6착과 1착을 한 김민준. 실패후에 성공인가 ? 성공뒤에 실패인가 ? 돌고도는 우리네 인생같다. 오늘은 1코스니 맑음이겠지... 9경주 노익장 두 선수 이용세 서화모가 원투. 동반하며 41.9배를 생산. 오늘도 그 불꽃, 이어가길 빈다. 홍기철을 주목하라 ! 기세가 오르면 무섭다. 또다른 영웅이 오늘 탄생하려나 ? 1000배가 나올 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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