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37회차는 3일 경정이다. 몇차례 나는 3일 경정시 출전선수 모두를 대상으로 마지막날 우승전을 치루자는 의견을 냈다. 3일경주면 준결승을 치룰수는 없다. 따라서 2일간 점수로 마지막 날 6명을 선발 우승전을 치루면 된다. 그런데 어렵단다. 만일 이게 실시되면 우리 경정에 획기적인 발전, 혹은 혁명적인 전기가 될것이다. 기량향상의 커다란 계기가 될것이라는 확신이 있는데... B2급이 최우수 모터를 배정받아 우승을 했다. 이 뉴스는 태풍이되어 경정 분위기를 완전히 바꿀것이고 몇단계 발전의 기회가 될텐데.. 언젠가 그렇게 되고 말것이다. 기량우위 선수들이 기력도 좋아 안정적인 경주가 될 가능성이 크다. 김효년 어선규 김완석 심상철 김응선 김도휘 김민준 김지현 조성인 등 기량 상위 선수들, 모두 믿을 수 있는 기력이다. 특히 김지현은 최상위다. 조승민 박민영 이지은 고정환 김승택 송효범 전정환 등 중하위급이라 할 수 있는 선수도 기력좋아 주목을 해야한다. 부상선수가 없어야하는데 우려가 되기도 한다. 염려아닌 염려다. 선수 부상을 우려해야하는 지경이 되었으니 우리 경정 안타갑다. 3일경정 ! 선수도 고객도 모두 기쁨의 잔치가 되었으면 한다.
댓글달기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
로그인 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