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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나는 경정에서 살아 남는 사람은 선수, 경정관련 직원 그리고 예상지 기자 정도라고 언급했다. 직설하면 베팅으로는 해답이 없다는 뜻이다. 말을 바꾸면 예상으로 이길 수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렇듯 어려움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을 우리는 하고있다. 그렇다고 포기만 할 수도 없다. 그만큼 우리는 경정이라는 늪에 깊이 빠져있다. 경정초기 이후 수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떠났다. 저사람은 절대 이곳을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했던 여러명이 떠나기도 했다. 떠나는 것 만이 경정을 이기는 베팅?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렇지만 길을 찾아야한다. 예상이 아니라 베팅으로 이겨야 하기 때문이다. 예상가는 적중율이 중요하지만 베터는 회수율로 승부를 보아야 하기 때문에 더욱 어려운 난제를 풀어야한다. 예상의 승리가 베팅의 승리가 아니라는 점에서 더욱 어려운 난제지만 그 방법을 찾아본다. 1.베팅경주선택 전경주베팅으로는 이길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베팅경주를 선택하고 그 경주에 자금을 집중해야한다. 이점은 평범하지만 가장 중요한 베팅요령이다. 2, 저배당과 함께 고배당도 구입 1착이 100% 이상 확실한 철판 경주도 변수가 되어 1000배 이상이 나온다. 이 점은 결과가 입증하고 있다. 3. 승식의 다양화 대부분 선호하는 승식이 있어 쌍승만, 쌍복승식만, 3쌍승식만을 고집하는 경향이있는데 다양하게 구입해야한다. 주식 격언 중에는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라는 말이있다. 모두 께질 수 있기에 분산 투자를 하라는 의미다. 4. 마지막까지 의심해라. 틀림없다고 속단하지 말고 변수에 변수를 생각하고 신중해야한다. 경정은 겜불이기때문이다. 5. 타인의 의견을 존중해라. 예상가는 타인의 의견을 참고로 하지 않는 경향이있다. 자존심일 것이나 베팅은 다르다. 내 생각이 70%는 틀렸다고 생각해야한다. 갬불의 결과는 그렇다. 6. 환불은 마지막에. 적중이 된 주권은 바로 환불하지 말고 마지막 경정장을 떠날때 모두 환불한다. 바로바로 환불하면 이김과 짐이 뒤석여 계산이 어렵다. 마지막 한번에 환불하면 다음날 준비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경정은 다음날 자금을 준비하는 것"이라는 속어도 있다. 7.경주당 베팅 금액을 정한다. 일반적으로 이기고 있으면 많은 금액을 베팅한다. 그리고 후회한다. 이게 바로 인간이기에 범하는 큰 오류다. 8. 이겼을때 떠나라. 쉬운듯해도 매우 어려운 문제다. '박수칠때 떠나라'만큼 어렵다. 이렇게만 하면 그날은 틀림없이 이기는데... 9. 회사설립 위에 언급한 문제들은 아주 쉬운것 이지만 이상하게도 실천하기가 어렵다. 이점을 해소하기 위해 몇몇이 동업으로 구입을 하는 것이다. 일본에서 내가 실제로 본 방법으로 한번 간단하게 설명을 한 적이 있다. 3,4명이 일정 금액을 투자해 공동 자금으로 베팅을 하는데 스타트라인, 1턴, 2턴에 각각 자리를 잡고 선수들의 연습상태를 확인한다. 연습이 끝나면 의견을 종합해 구입을 한다. 공동 구입이므로 인간이기에 범하는 심리적 오류를 막아낼 수 있다. 위의 여러가지 상항을 적용할 수도 있다. 일일 결산으로 이익금은 당일 결산한다. 이렇게 4~7일 베팅을 하고 마지막날 결산과 함께 폐업 ?한다. 말이 거창하게 회사설립이지만 회차기간만 운영하는 "공동구입 모임"이다. 처음 투자한 금액으로만 회차를 마감하는게 원칙이다. 그리고 개별 구입은 하지 않는것을 서로간의 불문율로 한다. 일본인들의 특성중 하나는 남의 일에 간섭을 하지 않는것과 실수를 했을때 책임을 묻고 비난하는게 아니라 해결방법을 먼저 찾는다는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실패를 해도 상대를 크게 원망하지 않는다. 이 조건이 아니면 회사설립은 어렵다. 그러나 꼭 한번 해보고 싶은 방법이다. 누구나 아는 방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진리는 바로 옆에 있음을 알지만 실천을 하지 못하는게 현실이다. 당신이 아는 비결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를 하는 大人의 아량을 기대한다. 경정에서 꼭 "승리의 길"을 찾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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