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5경주 (쌍승152.5배/3쌍승 408.5배)
1.김창규 2.김재윤 3.송효범 4.김완석 5.송효석 6.박설희
3번을 제외한 나머지 5명은 앞서 경주를 한차례씩 했다.
기력좋은 4,5번은 1,3착을 했으나 1,2,6번은 6,5착으로 참패를 했다.
특히 1번은 최악의 기력으로 1코스 적응도 미흡하다.
따라서 기력이라면 4,5,3,2 순으로 4번이 기량도 단연 앞서 강축이어야한다.
문제는 1,4,5번이 플라잉이 있는데 5번은 플라잉 2회다.
6번은 앞경주 1코스 6착으로 인기가 없다.
415263순으로 인기인데 1번이 코스 유리함으로 인기를 얻고있다.
4-1,5,2가 기본.
변수는 1번 악성기력이라는 점을 참고하면 2번 선두다.
그러나 경정이 어디 정석으로만 돌아가는가 ?
실전 : 2번이 빠른 스타트로 휘감기를 했으나 완만한 스피드다.
4번이 기대데로 빠른 스타트에 3번을 넘어 휘찌를 했으나 1번이 1턴마크에 부딪처 실속을하며 멈추는 순간 추돌울 했고 5번도 충돌을 하고만다.
3번은 그 순간 느긎하게 찌르기로 2위 항주.
2턴에서 3번이 속도처리 미숙으로 5,6정을 방해하며 236순위가 234로 바뀐다.
234확정 쌍승/152.5배 3쌍승/408.5배 41회차 최고배당이다.
6번이 역전당하지 않고 236이 됐다면 3쌍/1095배, 1000배 이상이 되었다.
고배당원인 : 기량을 기준하면 3,2번은 입상하기 어려운 편성이다.
6번은 코스 불리하고, 1번은 악성 기력으로 제외해도 된다.
문제는 기력좋아 중심으로 팔리고 있는 4,5번이 플라잉이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2코스 의외성은 충분히 있었다.
이 상황에서 2를 머리로 한다고 해도 2-4,5 그리고 기력으로 3 ?
쌍승 정도의 추리다.
고배당 발생 원인은 한 없이 많기도 하다.
착순 정번 이름 ST
1 2 김재윤 10 휘감기
2 3 송효범 16 쌍승 152.5배
3 4 김완석 10 3쌍승 408.5배
4 6 박설희 22
5 5 송효석 17
6 1 김창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