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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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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차 뒷풀이

작성자
yohan6540
작성일
2023-06-02 11:46:32
조회
1726
IP
121.186.**.245
추천
0
영원한 승자가 없는게 스포츠다.
거창하게 영원까지를 거론할 필요가 없이 이틀간 하는 경정도 그렇다.
2일 경주, 4회 경주하는 선수도 종종 있으나 대부분 많아야 3회다.
3회 경주도 전승이 어렵다.
22회차도 역시다.
한진이 첫경주 5코스 1착으로 기대했으나 112착, 김완석도 첫경주 6코스 1착으로 확실하다고 보았으나 122착, 
김응선도 4코스 강력한 휘감기로 1착했고 2코스 1착했지만 6코스 불리함을 극복하지 못하고 2착을 한다.
김종민도 126착.
원인은 쉽게 코스 불리함이다 라고 하면 면피는 된다. 
플라잉 있어 어쩔 수 없다는 점도 이해는 된다.
하지만 비교는 하고 십지 않으나 일본의 경우 111111111 11 착이 종종있다.
5~6일 경주에서 전승으로 준결승, 결승 우승(일본은 매회 준결, 우승전을 치룬다)을하는 선수가 나온다는 것이다.
3회 전승도 어려운데 12회 전승 우승이다.
선수들은 많은 생각과 반성을 해야 할 것이다.


아쉬운 플라잉
플라잉한 선수는 모두 아쉬운 마음일 것이다.
스타트 승부가  플라잉이 되거나 어쩌다 보니 엉겁결에 플라잉을 한 선수는 순간 하늘이 노랗게 보일 것이다.
모터가 좋아 찬스라고 생각하며 적극승부했는데 플라잉이면 더욱 그럴것이다.
22회차 길현태가 그렇다.
141번 모터는 하위급이다.
길현태와 짝이되어 발군의 기력을 화요일 보였다.
72機중 최고다.
찬스가 왔다.
비록 2/1일 플라잉있지만 승부다 !
그러나 +0.6 플라잉 !
너무 성급했다.
일본은 +0.5 이상 플라잉이면 그 경주후 즉시 귀향당한다.
2회째 플라잉이면 후유증은 1년은 지속된다.
길현태 선수의 빠른 회복을 기대한다.


최고배당 3쌍 221.0배
수요일 8경주, 22회차 최고배당 레이스다.
1.이태희  2.이종인  3.박민영  4.홍기철  5.조승민  6.김효년
기량은 614인데 4번 기력이 영 아니다.
6번 어쩔 수 없이 코스 불리하면 1번이 강축이다.
1번은 금년 1코스에서만 3승을 하고있다.
직전 타임은 5,3번이 우위지만 기량을 믿을 수 없어 1번 강축이라고 해야한다.
인기는 1623순이다.
역시 4번은 꼴지 타임으로 열외다.
그러나 실전에서 1,2,3번이 스타트 늦어졌고 6번이 0.13가장 빠른 스타트로 휘감기를 했으나 4번의 휘감기에 장해를 받고 만다. 
기대했던 1번은 스타트 실패에 휘감기를 당하며 헨들 조작 실수를 범한다.
2턴에서 2,3착 혼전중 421순으로 항주, 확정이된다.
421 쌍승/111.1배  3쌍승/221.0배  22회차 최고배당이다.
모처럼 쌍승 100배 이상이다.
1426 추천했는데...


하위급의 기력 평가
화요일 연습이후 나는 전동욱 김경일 한유형 정승호 이지은 등을 하위급이지만 기력이 좋아 주목 선수로 추천을 했다.
모터만은 입상권이라는 의미다.
결과를 보면 항상 이들 하위급이 3착을 주로 많이 하지만 1,2착으로 의외성도 보인다.
역시 경정은 모터가 우선한다는 증좌일 것이다.
전동욱/63착  김경일/421착  한유형/664착  정승호/35착  이지은/3失3착 등
3쌍승 베팅을 한다면 필히 3착으로 빠트리지 말아야 할 기력좋은 하위급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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