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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중왕이 열린 25회차, 수요일 편성과 모터 배정을 보고 대부분 우승자를 예측 했을 것이다. 우승자 조성인의 기력이 전선수를 통해 몇 단계 위였다. 김종민 심상철이 빠진 편성에서 조성인의 코스와 기력이면 게임은 이미 끝나 있었다. 서희 김효년의 모험적 승부수도 통하지 않았다. 우승전, 2번 주은석의 스타트실패로 3번 김응선이 휘찌를 했는데 평소처럼 휘감기를 했다면 게임이 재미있게 전개 되었을텐데, 3이 2를 넘고 5가 4을 넘어가는 전개는 1번 조성인에게 편한 레이스였다. 조성인의 대상경주 3회째 우승이다. 신인들의 활약 현재 최근 데뷔한 16기는 2020년 1월 부터 래이스에 참가했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로 실전 10여 경주만에 휴식에 들어갔고 21년 부터이니 3년째라고 하는게 타당할 것이다. 15기는 2018년 후반기 데뷔니 4년 6개월정도 되었으나 3년 6개월 ? 따라서 15,16기는 신인이라고 해도 좋을듯하다. 신인은 어쩔수 없는것인가, 성적을 기대할 수가 없다. 매경주 제외를 해도 될 정도다. 참 못한다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 잘가다가도 휘청, 전복직전까지 간다. 선두로 달리다 너무 놀랐는지 마지막 회전에서 삐끗, 꼴지도 한다. 이들 신인급중 나는 나종호 이인 한준희 정승호 정세혁 등 5명을 유망주로 분류하고있다. 회전이 안정되어있어 요주의 선수다. 25회차 한준희 정승호 정세혁이 출전을 했다. 한준희/411착 정승호/562착 정세혁/113착 으로 선배들과 대등한 경주를 펼첫다. 특히 한준희는 6코스 4착은 했지만 휘감기 장해만 없었다면 전경주 입상도 가능했고 정세혁의 두차례 09 스타트는 자신감의 표현이었을 것이다. 김지영도 적극적이었다. 이렇게 신인들이 적극승부를 하면 경정은 밝아진다. 이들이 주력이 되기전 고배당 선수로 활용을 하는것도 성공의 키가 될수 있다. 이변 없는 회차 대상경주가 있는 회차는 이변이 있어야한다. 대상경주에 성적좋은 상위급 12명이 빠지면 그만그만 편성이 많아 변수가 많이 나와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다. 수요일은 작게나마 변수가 있었으나 배당까지는 아니었고 목요일은 그저 밋밋한 하루였다. 저배당 실속파는 좋았을 것이고 고배당파는 재미가 없었을 것이다. 목요일 1경주 변수가 나와 오늘 터지나 ?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기력과 코스가 거의 통했기 때문이다. 이런날은 3쌍 아니면 해답이 없다고들 한다. 여기서 한가지 팁을 제공하면 3쌍승중 최저배당이 하루 몇차례 들어오느냐는 것이다. 1일 17경주중 3쌍승 최저배당 확정 회수는, 금년 최고가 3회로 9회차 수목 양일과 25회차 목요일뿐이다. 많으면 1회로 거의 제로다. 결국 3쌍승을 구입할때는 최저배당을 무조건 제외하는 것이 성공의 팁이다. 들어와봐야 저배당이라는 생각으로 과감하게 짜르는 것이다. 실패를 해 봐야 1일 1회다. 조성인 선수의 왕중왕 등극을 억수로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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