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은 참 많기도 하다. 아마 수천가지도 더 될것이다. 직업도 다양하고 그직업에서 하는 일도 다양하다. 예상가도 그중의 하나다. 누구나 살아오면서 여러가지 일을 경험하게된다. 나역시 참 많은일을 경험했다. 직업으로 많은, 참으로 많은 경험을 했다. 그중 경정 예상가로 살아온 20여년이 가장 긴것같다. 예상이란 무엇인가 ? 말 그대로 예상을 하는것이다. 정답을 알려주는 것이아니라 정답에 가까운 가능성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래서 예상가다. 쪽집게로 딱 정답을 맞춰주면 그건 점쟁이지 예상가는 아니다. 그래서 언젠가 밀했듯이 일본에서는 "요소우와 우소요"( 요소우/예상 우소/거짓말 예상은 거짓말이다)라고 우수게 소리를 한다. 거짓말 정도는 아니라도 가능성인것 만은 틀림없다. 팬들은 이점을 인정해야하고 그렇게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를 어떻게 활용해야할 것인가는 팬들의 몫이다. 가능성을 제공한다는것은 확율적으로 적중에 가까운 것을 알려 준다는 의미다. 또한 확율적으로 높은 것은 필연적으로 저배당일 수 밖에 없다. 정리하면 예상가는 확율적으로 적중에 가까운 저배당을 제공하는게 일반적이다. 다른 경우도 있기는 하다. 회수율을 의식해 고배당을 추천하는 경우다. 고배당은 하루 몇차례 있기 마련이고 의외의 성과를 낼수도있다. 어느쪽이 좋다고 말 할 수는 없다. 그것은 오로지 팬들의 선택권이고 권리다. 오늘의 주제는 위의 문제가 아니다. 예상가의 주권으로 베팅을 해야하는가다. 예상 주권으로 베팅을 했을때 득일까 실일까 ? 어떻게 하면 득이 되게 할 것인가 ? 이 판단은 팬들이 해야한다. 적중이 될지 않될지는 알 수 없으나 적중이 되고도 손실을 보는 것은 막아야하고 최대한의 이익을 찾아내야한다. 이 문제가 예상보다 훨씬 어렵다. 경정 이론으로도 되지않고 돈으로도 되지않는다. 예상가를 잘 선택하면 된다고 할 수 있지만 예상가라고 항상 좋은 결과만 있는게 아니다. 나는 여기서 이문제에 대한 내 의견을 제시하지 않겠다. 내 의견도 하나의 방법일 뿐이고 내가 제일이라는 도그마와 아집일 수 있기에... 각자 생각해 보고 방안을 토론해보고 경험담을 이야기 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예상주권과 베팅주권은 같은가 ? 이기기 위해서는 무엇이 중요한가 ?
댓글달기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
로그인 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