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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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본글은 일본 경정 월간지에 게제키 위해 작성된 원고중 일부임 상금왕, 착순점왕과 함께 3관왕에 속하는 다승왕은 상금과 직결되는 수치로도 의미가 있으나 베팅을 하는 팬의 입장에서는 1착선수라는 점에서 더욱 중시해야할 통계다. 1착이 나와야 다음 추리가 가능하기에... 1. 초대 다승왕 이응석 22승(60회 출주) 2002년6월18일 48명 1기 선수들이 경정의 문을 열었다. 이응석이 초대 다승왕이 되었으나 권명호도 21회 1착으로 박빙의 경쟁이었다. 지금은 은퇴한 이영구 서인철 등의 이름이 다승 10걸 안에 보인다. 2. 최다승 다승왕 2005년 서화모 49승 2006년 우진수 49승 3. 다승왕 최다 회수 이응석 이재학 어선규 등이 공동 2회로 어선규는 유일하게 연속 2회 다승왕에 올랐다. 4. 10걸 내 여자 선수 이주영 2005년 26승 9위 박정아 2013년 29승 7위 손지영 2014년 30승 3위 5. 단기간 10걸 진입 이주영 최영재 데뷔 2년차 다승 10걸에 진입 현재 최상위 선수들도 데뷔 3년차에 대부분(2기 포함) 다승 10걸에 진입하고 있으나 이주영 최영재는 데 뷔 다음해에 다승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최근에는 3년차도 매우 어려운 여건인데 2013년 데뷔한 유석현이 3년차인 금년, 8위에 이름을 올렸다. 6. 최다 10걸 길현태 9회 14년간 10걸이내 진입 최다회수는 초기 3년간 독무대를 이룬 1기가 단연 유리해 길현태 9회다. 정민수 김종민 8회, 곽현성 7회, 권명호 정용진 사재준 김효년 어선규 6회의 순이다. 그러나 최근 3년간 10걸이내에 진입한 1기는 정민수 길현태 이응석 장영태 김국흠 뿐으로 정민수만 3년 연 속 10걸내에 들어있으며 금년에는 2009년 데뷔한 8기 한종석 김민길 등 2명이 진입하여 세대교체가 이루어 지고 있음을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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