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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15경주는 우리경정 최강자 3명이 포함되어있고 6명 모두 회차 상위 가속력을 보이는 강자들의 편성이었다. 최강자 3명은 자존심을 걸어야하는 한판이다. 사이에 끼어있는 3명도 호락호락하지 않다. 한마디로 고배당이 나올법한 편성이다. 11/9일 수요일 15경주 1.류해광 2.조성인 3.한진 4.김응선 5.김종목 6.김종민 모터는 모두 우수급인데 특히 136번은 최우수급이라고 개인적으로 분석하고있다. 1,2번이 앞 경주를 치루었는데 1번은 6코스 불리해 가장 빠른 스타트로 찌르기를 했으나 5착을 했고 2번은 4코스 1위 스타트로 깔끔하게 1착을 했다. 6번이 가속력에서 1위다. 1번이 최근 1코스 기력저조해 연속3회 실패를 하고있다. 그렇다면 현 기력이라면 2번 찌르기 우세다. 인기는 24163순으로 2번 중심은 당연하다고 하겠다. 실전 : 1착승부하는 파이터 4번이 스타트 승부로 월등하게 앞서 치고나갔으나 플라잉, 강력하게 휘감기를 하는 순간 2번도 휘감기를 했지만 1번에게 장해를 받는 순간 4번에게 추돌을 당하고 낙수를 하며 1번을 흔들어놓는다. 5번은 4번을 따르다 스타트 실패힌 3번을 돌아 휘찌를 성공시켰고 6번은 자연스럽게 훤히 열린 공간으로 찌르기 형태를 취한다. 56뒤를 0.30 스타트한 3번이 따르며 경주는 한 순간에 싱겁게 563으로 확정된다. 4번 플라잉 환불이 있었으나 쌍승/134.5배 3쌍승/473.9배 고배당이 나왔다. 이상한점은 쌍복이 637.5배로 3쌍보다 큰 배당이었다. 5번 1착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결과가 만들어 낸 마술일 것이다. 경주를 돌이켜보면 실격과 플라잉으로 끝이었으나 2번은 4번이 강하게 휘감는다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찌르기로 전환을 해야하는데 휘감기를 하면 어쩌자는 것인가 ? 내측에 1번이 있고 2,4가 동시 휘감기를 하면 충돌은 필연이다. 큰 사고가 없어서 다행이라고 해야할 것이다. 일본의 경우 +05 이상의 플라잉을 하면 즉시 귀향이라는 처벌을 받게된다. 예를 들면 4~7일 회차에서 첫날 플라잉을 하면 회차가 끝날때까지 플라잉을 안고 경주를 하게한다. 회차기 끝나면 몇개월 출장정지가 있는데 +05이상이면 즉시 귀가 조치하는 것이다. 위 김응선의 +12 스타트는 참으로 무모한 스타트다. 순위 정번 선수명 ST 1 5 김종목 06 휘찌 2 6 김종민 13 쌍승 134.5배 3 3 한진 30 3쌍승 473.9배 4 1 류해광 14 쌍복승 637.5배 실격 2 조성인 13 F 4 김응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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