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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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회차는 사고로 얼룩진 회차라고 할 수 있다. 수요일 6명의 실격이 있었고 목요일 5명의 실격이 있었다. 이정도 되면 조금 과장해서 이태원 참사같은 대형 경정참사다. 이 참사로 우리는 알 수 없는 크고 작은 부상이 있을 수 있어 해당 선수에게는 미안한 마음이지만 적어도 프로 선수들의 경주라면 있어서는 않되는 엑시던트였다. 더욱이 경정이 베팅을 하는 겜불이라는 점에서 고객의 피해도 생각해야한다. 11명 실격이면 그 선수에게 베팅한 금액이 수억은 될 것이다. 이 금액이 졸지에 물거품이 된다. 아무 잘못이 없는 고객은 앉아서 수 억을 날려야한다. 어디다 하소연 할 수도없다. 심하게 표현하면 백주대낮에 수억을 강탈당한것이다. 운영자 측은 표면상으로 전혀 손해 볼것이 없다. 이건 너무 불공정하다. 선수에게 금전적 책임을 물을 수 없다면 운영자측에서 가능한 범위에서 책임을 져야하는게 상식이 아닐까 ? 따라서 경정초기에는 플라잉 환불이 없었으나 얼마후 생겨났다. 실격역시 이런 관점에서 환불을 해야한다고 나는 오래전부터 주장을 해왔다. 이게 오히려 경정의 공정성을 담보로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도 하고있다. 플라잉과 함께 실격도 환불을 한다. 경정도 살고 고객도 사는 방안이라고 확신한다. 겜불에서 100배이상 배당은 꿈의 배당이다. 1000배 이상은 되어야 꿈이라고 할 수도있으나 100배 이상도 어렵다. 목요일 13경주 고배당으로 4-1,2,5를 추천했고 4번 김재윤의 휘감기 성공으로 421/쌍승 121.3배//3쌍승 330.5배 적중을 했다. 물론 6번 김영민의 실수로 5번 이태희가 낙수되며 싱거운 경주가 되기는 했어도 그런 사고가 없었어도 김재윤의 휘감기 1착은 확정이었다. 김재윤을 1착으로 볼 수가 없었기에 고배당이 나왔지만 나는 4를 1착으로했다. 우연도 아니고 운을 바란것도 아니다. 김재윤의 경주 스타일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김재윤은 회차별로 호(好), 불호(不好)가 뚜렷한 선수다. 수요일 5코스 휘찌 실패로 4착을 했고 1코스는 가볍게 1착을 했다. 두경주 모두 스타트 1위로 기세를 확인했다. 목요일 13경주 4번이면 5번과 비슷하고 이 기세면 다시한번 스타트 승부를 할것으로 믿었다. 실전에서 123번에게 약간 뒤지는 스타트였으나 과감하게 휘감기를 하는 자신감을 보였고 그게 통했다. 내측 보다 늦었는데 휘감기를 한다는 것은 자신감의 발로다. 이것이 47회차 김재윤의 경주 스타일이었다. 이것을 간파 하는게 진짜 전문가의 실력인데 그 길은 멀기만 하다. 꿈의 고배당 ! 운에 맡길수만은 없다. 작은 정보라도 과감하게 파고 들어야한다. 남들이 비웃어도... 당신도 몇개정도는 나만의 정보가 있을 것이다. 꿈을 위해 그것을 깊이 파고들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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