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賭博性 도박성 1.도박을 좋아하는 성질 2.도박과 비슷한 경향이 나타나는 성질 이상이 도박성의 사전적 의미다. 경정 33년이 되니 나도 내 자신의 도박성에 대해 생각할때가 많다. 경정은 도박이 아니다라고 말 할 수 없다. 정부 기관에서 시행하니 공인된 도박 ? 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이유로 33년 지속했을 것이다. 고스돕 판에도 끼지 않는 성격이니 그 이유가 아니면 이미 그만 두었을 것이다. 아니면 전문가라는, 베팅 위주가 아니고 예상중심의 경정이었기에 33년간 지속했을 수도있다. 그렇다고해도 곧 들어올것 같고 적중이면 몇십배 ? 횡재인데 하며 베팅을 할 것인데 나는그렇치 않다. 돈에대한 욕심이 적어서 ? 그런면도 있지만 실패가 두려워서 인지도 모른다. 결국 베짱이 없어서일 수도 있다. 2개월 가량 100원 한장 베팅을 하지 않고 있다. 친구중에 도박에 강한, 집착을 하는 몇몇이있다. 그들은 고스돕을 하면 잃지 않는다. 기술도 있거니와 배짱도 있다. 매너는 별로이고 평도 좋은 편이 아니지만 도박에 강하다. 끝나면 국물?도 없다. 나는 따면 불안하고 잃으면 기분 나쁘고 본전이 가장 좋다. 그래서 처음부터 끼지않는다. 재미있는것은 집안 돈관리를 그들은 직접한다는 것이다. 나는 귀찮아 돈관리는 전혀 하지 않는다. 뭐가뭔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르며 처가 알아서 한다. 이런점을 보면 도박성은 돈에 대한 집착이 좌우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누구는 "인생은 한순간의 승부다" 라고 한다.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 순간을 도박에 의존해서는... 경정 전문가라는 사람이 할 이야기는 아니다 ? 그러나 현실은 그렇다. 사업에 열중해야할 사람이 몇년간 보이지 않더니 다시 연락을 한다. 그만 두어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회귀를 했다. 경정은 사업이 아닌것을 알았으면 했는데... 당신의 경정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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