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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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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배 이상을 노려라 ! (1차)

작성자
yohan6540
작성일
2019-07-01 10:37:19
조회
1376
IP
221.163.***.134
추천
0
이미 알린데로 2017 12/6일부터 선을 보인 3쌍승식이 2019년 7월3일부터 12~16경주 정착을 예고하고 있다.
이런 시점에 개인적으로 음성,문자 제공을 중지했기에 직접 베팅의 활로를 찾아야한다.
전문가로서의 정보 제공이 아니라 직접 베팅이라면 구입의 형태를 정해야한다는 생각에서 저배당과 함께 고배당을 다시 한번 검토 하려고한다.
따라서 3쌍승식 중 1000배 이상 경주를 리플레이 하는 것도 도움이 될 듯하여 회원들과 같이 연구하는 기회를 만든다.
3쌍승식 1000배이상은 16회 있었으므로 앞으로 16회에 걸쳐 추적해 보자.

그 첫번째는 2017년 12/21일 15경주다.
2017년을 총 마감하는 그랑프리 우승전이다.

1.유석현  2.김효년  3.박정아  4.김응선  5.김종민  6.심상철

최고의 대상경주 답게 한국 경정의 대표 편성이다.  
그랑프리는 포인트 상위 24명이 수요일 예선 2회를 거쳐 우승전 진출자 6명을 선발하는데 우수모터를 특별배정하지 않아 모터 운이 크게 작용을 한다.
6번은 악성 모터로 겨우 우승전에 진출했고 5번은 우수모터를 배정 받았으나 플라잉이 있어 스타트에 자유롭지 못하다. 
따라서 1,2,3번에게 인기가 집중 할 수 밖에 없었다.
3쌍승 배당은 1-3-5/8.3배  1-2-3/8.8배  1-3-2/10.0배 흐름이다.
더욱이 1번은 그랑프리 1번으로 일생일대의 찬스다.

그러나 실전에서 6번의 0.01 스타트라는 플라잉을 각오한 승부수가 나왔고 댓쉬 스타트한 4,5번이 이를 간파하고 0.07  0.11 스타트로 판을 흔들었으나 1,2,3은 자만에 방심 ?  0.21  0.21  0.23 으로 참패를 부른다.
6번의 악성 모터는 4번에게 휘감기를 빼앗겼고 결국 우승을 헌납했으나 3을 돌아 휘찌로 2착을 한다.
1번은 두차례의 정석 찌르기(앞 선수를 회전 시키고 하는 찌르기)로 3착.
3 쌍승 4-6-1/2459.8배 !!! (3쌍승 고배당  3위)  

고배당 요소
1. 기세를 찾아라,(4번은 예선 1차전에서 3코스 휘감기 1착, 두번째는 2번으로 1번 심상철을 누르고 1착을 하는 기세를 보였다.)
2. 큰 경주의 1번은 심리적 부담이 있을 수 있다. (미 경험자는 좀더)  
3. 어렵지만 스타트 승부 선수를 찾는다.
4. 플라잉 약점 선수는 없는가 ?

참조 : 네이버 고**의 경정교실 카페 글  6600번에 상세 기술

정번  착순  선수명   ST
4      1     김응선   0.07   휘감기
6      2     심상철   0.01   쌍승/272.3배
1      3     유석현   0.21   복승/84.7배
2      4     김효년   0.23   3쌍승/2459.8배(118번째 인기)
3      5     박정아   0.23
5      6     김종민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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