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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불의 세계를 유심히 살펴보면 모두 같은 목적을 가지고 적중을 향해 노력하고 연구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심층으로 파고들면 세가지 정도로 분류할 수 있을 것 같다. 1.전문가 기초이론에서부터 예상에 이르기 까지 그리고 운영과 선수에 이르기까지 경정이라면 모두 파악하려고 하는 학구적인 사람을 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 비록 그 정보가 예상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해도 기본적인 지식으로 혹은 참고사항으로 섭렵하는 부류다. 경정이라면 1에서부터 10까지 깊이 파고드는 학구파라고 하겠다. 전문가는 예상시에도 이론을 자주 이야기한다. 2.예상가 예상을 위주로 이론을 중심으로는 하지 않는다. 겜불은 이론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레이스 편성을 중심으로 경험과 개인차등을 고려해 예상만을 한다. 예상이란 참으로 복잡하다. 단순화 시켜야 한다고 알면서도 그게 쉽지 않다. 의외의 고배당이 많기 때문이다. 더욱이 수상경주, 경정은 더욱 그렇다. 일부 예상가는 예상 만을 할뿐 직접 베팅을 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이런 이유로 오히려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아 적중율이 높아지기도한다. 3.베팅전문가 직접 베팅만한다. 물론 베팅은 예상을 한 이후에 하는 행위지만 직접 베팅을 위한 예상은 예상가의 예상과 다르다. 환수율은 먼저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예상가들은 아무래도 적중율을 중시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직접 베팅의 경우 철저하게 환수율을 생각할 수 밖에 없다. 물론 위 3가지중 중복이 있을 수 있다. 전문가+베팅, 예상가+베팅 어떤 형태든 많은 적중과 큰 환수율로 이익을 창출하려는게 경정의 기본 목적이다. 돈을 많이 따는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사람을 베팅의 달인/타짜라고 할 수 있나 ? 일본은 예상가, 유투버, 경정기자들이 예상지나 전문지에 게제를 할때 프로필을 올린다. 일반적인 고향,나이 경력, 학력 등과함께 전경주적중 몇회, 최고배당 몇배 등도 올린다. 실전능력을 평가의 제일로 여기는 것이다. 베팅의 달인/타짜 ! 1. 전경주 적중 3회이상. 전경주 적중은 참으로 어렵다. 경정경력 20년동안 당신이 3회이상 전경주 적중을 했다면 당신은 타자라고 할 수 있다. 2. 1일 100배이상 적중 3회이상 1일 100배 이상 적중을 3회이상 했다면 당신은 타짜다. 3. 1000만원이상 3회환수. 환수금 1000만원 이상을 1일 3회 이상했다면 당신은 타짜다. 이상은 내가 정한 어떤 기준이 아니다. 일본의 관행과 같은 것이다. 나는 33년 경정력을 갖고있지만 한가지도 달성을 하지 못했다. 수치스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경외스럽다. 과연 타짜는 있는 것인가 ? 타짜란 자신의 분수를 알고 행동하는 사람을 기리키는 말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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