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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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불이 항상 고배당일 필요가 없듯이 저배당 일색이 되어도 않된다. 그러나 누가 이걸 조작할 수도 없고 유도할 수도 없다. 다만 결과가 그렇게 나오는데 끝나게되면 이런저런 원인은 찾을 수 있다. 원인은 찾을 필요도 없이 단순하다. 갈수 있는 선수가 가면 저배당이고 그 반대면 고배당이다. 따라서 확실한 저배당을 구입하려면 갈 수 있는 선수를, 고배당은 갈 수 없는 선수를 구입하면 된다. 이렇게 단순한게 실은 어렵다. 어려워도 아주 어렵다. 안다고 해도 구입 숫자를 줄이는것도 어렵다. 그런데 깊이 생각해 보면 배당은 선수가 아니고 고객이, 바로 내가 만든다. 많은 내가 어떤 주권을 집중 구입하면 최저배당이 된다. 구입하지 않으면 고배당이고... 결국 배당은 내가 만든다. 37회차는 고배당이 6회로 금년 가장 적은 횟수다. 3회, 14회도 쌍승 기준 6회 고배당이 있었다. 쌍승뿐 아니고 3쌍승도 100배 이상 횟수에서 가장 적다. 3쌍승 100배 이상은 3회차 수/1회 목/0회, 24회 수/1회 목/1회, 37회 수/0회 목/2회로 3쌍승 100배 이상도 가장 적었다. 이렇듯 저배당이 많았다는 것을 달리 말하면 고객들의 수준이 매우 높았다고 할 수 도 있다. 경주면에서 원인을 찾아보면 기량 우위 선수, 코스 유리한 선수, 타임 좋은 선수가 대부분 1착을 했기때문이다. 최고배당은 목요일 10경주였다. 홍기철의 결장으로 5명 경주에서 최고 배당이 나왔다는 것도 특이하다. 6명에서 5명으로 줄면 배당이 적어야 상식인데 오히려 고배당이었다. 그러나 5명이 경주 하면 고배당이 많다는 것을 언급한 적이 있는데 참고로 하면 좋을 것이다. 10경주는 강축중의 강축 5번 심상철이 2착을 했고 또하나의 강축 3번(2코스)한종석의 휘감기가 1번에게 장해를 받으며 4번 김정구의 찌르기가 통하는 전개가 일어났다. 고배당 전개의 전형이 나온것이다. 쌍승/61.6배, 3쌍승/202.3배 심상철 2착 배당 치고는 큰 배당이다. 여기서 한가지 "내측 휘감기 실패, 뒤쪽 찌르기 성공"이라는 고배당 공식도 알아두면 좋겠다. 외국에서 자식 부부가 2년만에 잠시 귀국해 지방 여행을 다녀왔다. 그런 이유로 경주를 접하지 않았기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다. 만일 매경주 직접 대했다면 예상은 성공이었을 지 모르나 수익면에서는 불만이 많았을 듯하다. 다음회차는 어떤 유형의 회차가 될것인가 ? 나는 어떤 회차가 되기를 원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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