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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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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팬 여러분 부탁합니다.^^**꼭 읽어보시길**

작성자
lovehouse3339
작성일
2015-08-02 15:32:17
조회
2819
IP
1.233.***.37
추천
0
경정팬  여러분^^


이곧 홈페이지는  경주사업본부, 경정선수, 경정팬  상호  소통의 공간임을 부정할 사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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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최근 이곧 홈페이지와 21회차1일차 14경주(가칭, 어선규사건)관련 진실을 알고, 짚고 가야만 

경정이 바로서고  경정선수에게는 자긍심과 질높은 경주를 기대할수 있으며,

경정팬들에게는 기회와행운이 더 가깝게 다가올수 있습니다.

필자 이곧 홈페이지에 그동안 1000여개(나의예상,고객재안,고객의소리등)의 건강하고 유익한 글을

많이 써왔습니다.

때로는 이유있는 쓴소리와 칭찬도 아끼지 않았으며, 여러부분을 수정,보완,개정을 통하여 경정의질과

경정의품위 그리고 경정팬들의 경정지식에 도움을 찿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그것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 입니다.

그동안 이곳(미사리 경정장)에서 느낀것은 그동안 없었던 출입문제(시간)가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으며,

그동안 억눌러왔던 경정팬들의 분기가 폭발했던 7월15일 14경주(가칭, 어선규사건)가 있었습니다.

필자는 당시 현장에 있었으며 어선규선수의 행동을 면밀히 관찰했으며, 일을 저지른(출발)직후 바로

14경주의 문제점을 지적했으며, 경정팬들의 분기는 기어코 폭발하였으며(수도권,지방 장외발매소 포함)

이곳 고객의소리 나의예상 두곳에도 14경주 '잘못된경주'라고 직시 했었습니다.

필자는 경정 이곳에서는 드러나 있는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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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직구를 던졌습니다.  이후  필자에게 돌아올것이 무엇인지 그동안 많이 겪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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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다는 경정이 바로서야 함과 다수의 경정팬을 보호해야함이  경정의미래를 기약할수있습니다.

 

2002년 6월18일 화요일 경정이 이땅에서 출발하면서(태동과정)부터 관심을 가져왔고 누구보다 현실을

잘알고 있었기에 이해의폭을 넓혀던 일들도 여러차례있었습니다.

수년전부터는 필자주변의 일들도 인지하고 기다렸습니다.

털어도 털어도 한점 먼지조차 없었던것이 지금까지의 현실입니다.

지난 7월22일 목요일은 100원 배팅도 하였습니다.

그것은 수요일 14경주에대한 경주사업본부의 행동 때문 이었습니다.

하여 필자는 그동안 동경주에대한 주변의 도움을받아 검토에 검토를 거듭하였습니다. 

분명히 잘못된 경주입니다. 

14경주의 중심에 있었던 선수도 지금까지 입을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정팬 여러분도 잘~알고 계실겁니다.

2014년 시즌을 선수생활중 최고중의최고로 시즌을 마감했으며, 금년시즌또한 꾸준히 정상의 반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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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팬들의 관심을 뜨겁게 받고있었던 어선규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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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필자는 그동안 늘 말해왔던      '경정이 바로서야 경정팬이 즐겁다.'를 실천 하고자 합니다.
글을쓰며 그동안 어선규선수에대한 칭찬과쓴소리를 이곳에 작성했던 글이 들어옮니다.........



경정팬 여러분 
필자도 여러분도 경정 경주일이면 경정을 주목하게 될것입니다.
기대와희망과 꿈이 헛되지 않도록 경정팬들이 자리 잡아야 합니다.
하여 수년전 경정팬클럽을 결성하기위하여 당시(경정운영본부)에 의견을 제시했던 일이 떠오릅니다.
지레 겁먹고 '조선생님 이런것 해서 뭐합니까'라며 만류하던 직원.
이번 사건을 보면서 경정팬들의 구심점이 있었다면 많은 경정팬들이 꼼수에 놀아나진 않았을텐데 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경정팬 여러분^^ 
경정이 바로서야 여러분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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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나의예상과 고객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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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등록글을 자제해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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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유는 7월15일건과 경주사업본부 직원 팀장  이광수가 바라본 경정팬과경정을 시리즈로 이곧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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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하여 많은 경정팬들이 알아야 할것이고, 경정팬들의 권리등 회복을 목적으로 하기위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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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팬 여러분들의 협조 부탁드리며, 
폭염에 건강주의하시고 늘 씩씩한 삶을 기원합니다.


** 추 신 **
7월15일 수요일 14경주와 미사리 경정장 출입문제관련 관심을 보여주신 경정팬 여러분^^

님들이  대한민국이고,
님들이   진정한 대한민국 '경정인'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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