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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7회차 목요일 15경주는 한해를 정리하는 그랑프리 경주였다. 그 추억을 되살리기 위해 이벤트 경주로 선정을 했다. 1.류석현 2.김효년 3.박정아 4.김응선 5.김종민 6.심상철 지금도 우리 경정을 호령하는 멤버다. 당시 인기는 1325순이었는데 오늘도 그와 비슷할수도있겠다. 당시 경주를 되 풀이 해본다. 6번 심상철이 01 스타트로 승부수를 띄웠는데 이를 따라 김응선 07 김종민 11로 외곽이 치고나간다. 21~23 스타트한 123번은 456번에게 휘감기를 당하는 파란이 일어난다. 4번 김응선이 강력한 휘감기로 1번을 휘청거리게 했고 5번 뒤를 이어 휘찌 하려는 순간 2번에게 추돌당해 외곽으로 흘러버린다. 6번 심상철도 3번을 돌아 휘찌로 내측을 공략했는데 이때 3번에게 부딧쳤다면 그걸로 끝이었으나 그야말로 간발의 차이로 위기를 벗어난다. 4번 선두는 일방적이었고 6번 후착에 1,2번 사이에 3착경쟁이 있었으나 1번 결정으로 461확정이었다. 쌍승/272.3배 3쌍승/2459.8배라는 대상경주로는 상상할 수 없는 폭탄이 터졌었다. 오늘도 이 결과라면 배당은 커질것이다. 과연 추억의 경주는 설욕전이 될것인가 ? 추억의 재판이 될 것인가 ? 5,6번 자존심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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