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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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회차와 다르게 플라잉 경주가 4경주로 확대되었다. 점점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으니 관중입장도 기대가 된다. 이번회차의 모터는 최우수부터 악성까지 균형있게 분포가 되었다. 1번(한종석) 53(김대선) 등 최우수급을 비롯해 30(나병창) 51(한성근) 18(김국흠) 66(문성현) 등이 우수급으로 기력에서는 우세한 6회차였다. 그러나 기량의 한계나 보트와의 메칭 ? 등의 영향으로 성적에서는 큰 차이를 보였다. 6회차를 리드하며 이끌어 간 선수는 심상철 류석현 나병창 최영재 이지수 한성근 한종석등으로 모두 우리경정의 주역이고 A급 선수들이다. 전승을 한 선수는 없으나 한종석 나병창 한성근 선수등은 우수급 이상 모터로 호성적은 당연하다 하겠고 150번 악성모터를 장착한 최영재 1,3,1착 분발은 칭찬을 해야하겠다. 또한 당연한 것인지 모르나 심상철을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 심상철의 모터 15번은 중하위급으로 열성 모터다. 물론 하위급 신인들이 사용해 검증이 미흡하나 열성으로 분류되는 모터로 거침없는 0점대 스타트와 최상의 가속력 그리고 타선수를 압도하는 여유있는 회전력은 천부적이라고 밖에 할수 없겠는데 2019 10/24 대상경주 플라잉 이후 6코스 3착을 제외하고 16경주 모두 입상하고 있는 상상할 수 없는 성적은 경정 황재에 손색이 없다. 신인급 선수중에 이지은 나종호가 눈에 띄었다. 휘찌의 찬스 포착 미숙은 들어났으나 가능성을 보였고 16기 선두주자 나종호의 기대감을 더욱 크게 부각시켰다. 쌍승 15배 이상 배당이 4회로 25% 차지하고 있어 고배당 구색으로 적당했고 3착 의외성이 자주나와 베팅시 유의할 점이라고 하겠다. 금년들어 가장 큰 쌍승 배당이 나왔다. 수요일 온라인 3경주였다. 1.서화모 2.박원규 3.한운 4.장영태 5.김지훈 6.정인교 모터 자체는 162순이었으나 1,2의 가속력이 의외로 저조했고 137번 악성모터 4번이 화요일 부터 초발 가속력을 보이는 의외성이 나타났다. 배당역시 4번을 중심으로24/3.3 42/4.1 45/6.3 순이다. 그러나 실전에서 4번이 거짖말 같이 꼴찌로 피트아웃을 하고만다. 6번이 가장 빨랐으나 5번에게 장해를 받아 외곽으로 흘렀고 코스 유리한 3번이 가속력 뒤지는 1,2번을 넘어 휘감기 성공하더니 앞서 달린다. 35는 초반부터 확정, 4.6번 3착경쟁에서 의외로 6번이 3착을 확정 지으며 356, 3복승도 금년 최고배당이 나온다. 쌍승 185.2배 3복승 199.7배 대단한 레이스였다. 가속력은 좋았으나 137번 악성 모터의 소성이 나온 것인가 ? 아니면 온라인 경주의 매력 발산인가 ? 직접 관전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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