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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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은 모터 싸움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한 회차였다. 몇몇 강자들도 속수무책으로 패배를 당해야했다. 이런 여건에도 김완석 김민천 문안나 박석문 서화모는 납득 할 수 있는, 그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간만에 김완석 김민천이 전승을했다. 김민천은 현재 최고의 승부사로 거듭났고 김완석의 3승은 모두 스타트 1위 강승부라는 점에서 극찬을 하고싶다. 최근 저조함에 화요일 전복까지 했으나 311착한 문안나의 적극승부와 19,20년 극단적 저조함으로 B2급으로 전락한 박석문은 58세 초고령 ?을 극복하지 못하나 했으나 이번회차는 전혀다르게 앞서 달렸다. 서화모도 평소와 다르게 스타트력을 보이며 살아있음을 입증했다. 수요일 4회 고배당은 의외였다. 그러나 예측불허의 스타트가 판을 만드는 우리 경정이라면 당연한지도 모르겠다. 기량과 기력의 대결에서 의외성은 항상 있을수 있으나 고객이 감지하지 못하고 선수 자신도 예측할 수 없게 스타트 선을 통과하니 아슬아슬한 곡예를 보는듯한 경주가 많다. 02, 04 스타트는 과연 선수가 의도한 것인가 35, 31스타트는 또 무엇인가 한 선수가 이렇듯 극과 극을 오가면 고객은 어디에 초점을 맞추어야하는가 ? 스타트 예측이 어려우니 그 뒤는 말할 필요가 없다. 목요일은 그래도 명성을 지키기 위해 분발한 상위 선수 노력으로 저배당 일색이었다. 하려고 하면 할 수있다 ? 그렇다면 베팅하는 고객을 생각하고 전력을 다해라 ! 회차 최고배당은 수요일 2경주 쌍 169.2배였다.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5번 김영민이 운좋게 찌르기로 1착을 했으니 고배당은 필연이나 1번 윤영일과 2번 이태희가 최저배당 형성이라는 잘못된 배당 형성이 주범이었다. 이태희의 기력이 최악이었는데 ... 이태희는 결국 문안나에게 역전을 당해 3복승도 62.2배가 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 기량과 기력, 선택중 기력이 정답이었다. 하나만 선택하고 집중하라 ! 아니다 욕심을 버리고 둘다 선택해라 ! 선택은 여러분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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