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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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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차(7/7~7/8) 뒷풀이

작성자
yohan6540
작성일
2021-07-09 13:14:43
조회
1082
IP
221.163.***.134
추천
0
우수모터 총 출동으로 자신의 모터에 불만을 표시한 선수가 적었다.
상대도 좋으니 어려움은 마찬가지라고 하겠으나 경주는 편했을 것이다.
스타트가 쉽고 회전도 용이하면 착순을 떠나 기량 앞서는 선수가 유리한 것인데 이번 회차는 그런점들이 나타나며 저배당 흐름이었다. 
수요일은 저배당 일색이었고 목요일 15배 이상이 2회 있었다.
일본의 경우 저배당이 많으면 매출이 오른다고한다.
안정적으로 저배당을 선호하는 고객이 많아서도 그렇겠지만 일본은 1코스가 가느냐 마느냐라는 극단적인 예상이 가능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하나는 저배당이라도 3쌍의 경우 8점을 구입했을때에도 적중이 되면 플러스가 되는  배당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저배당을 여러점 사도 적중만 되면 플러스라는 구조면 겜불로서 최고가 아닌가 ?
우리도 이런시기가 빨리 왔으면 한다.


류석현 김종민 주은석 김국흠 김민준 한종석 이미나 등이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회차 1,2위를 다투는 가속력으로 화요일부터 기대를 했던 류석현과 김종민이 수요일 1경주 격돌을 했는데 5코스 류석현이 스타트 강승부로 1번 김종민의 허를 찌르고 통쾌한 1착을 거머쥐며 전승을 했고 김종민은 211착을 했다.
김국흠과 이미나는 의외로 분발을 했는데 김국흠의 안정된 스타트가 돋보였다.  

24회차 !!!
델타여 물럿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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