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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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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사랑방

작성자
yohan6540
작성일
2022-01-28 12:18:47
조회
1144
IP
61.85.***.192
추천
1
수요일 고배당 목요일 저배당이라는 하루 고배당이면 다음날은 저배당이라는 일반적 결과가 4회차에도 나타났다.
수요일 쌍15배 이상 고배당이 8회 나왔는데 고배당 요소중 기장 어려운 스타트 의외성이었다.
수요일 1경주 갑자기 쌍/40.7배  3쌍/160.9배가 터지자 탄성도 터진다.
1번 김국흠의 스타트 실패가 원인이었고 2번 김태영의 가장빠른 스타트 그리고 3번 이휘동의 어설픈 찌르기가 3쌍 160.9배까지 부풀렸다.
2경주 19.2배는 5번 박정아의 0.15,   3경주 6번 김완석 0.18,   4경주 최진혁의 0.14 등 기장 빠른 스타트가 고배당을 몰고왔다.
목요일 2경주 4번 최진혁 0.16 스타트 승부가 만들어낸 101.2배도 모두 스타트 승부에 의한 고배당이다.
경정의 고배당 요소는 수없이 많다.
그중 하나가 스타트 승부인데 가장 찾아 내기 어려운 요소다.
평소 빠른 스타트를 하는 선수라면 고배당도 나오지 않을 것인데 예측할 수 없는 스타트로 고배당이 터지면 크게 한방 맞은듯 머리가 띵해 온다.
본인도 전문가로 사전에 스타트 의외성을 찾아낼 방법이 없을까 고민을 많이 하고있는데 한가지 분명한 것은 가속력이 나쁜 선수는 대부분 스타트 승부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국 가속력이 있기에 자신감이 살아나 승부를 걸어 보는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가속력이 좋기에 자기도 모르게 스타트 라인에 먼저 도착하는지도 모른다.
그러다 아차하면 플라잉 ?
결론은 어찌됐던 가속력 좋은 선수(기력)를 중심으로 고배당은 형성된다는 것을 예상시 꼭 참고로 해야한다.


21년 12/28일 현재 일본 경정선수는 1593명이고 여자선수는 241명이다.
최연장선수는 75세, 최연소 17세다.
최고획득상금액은  38억엔(약 400억원)으로 현역선수인 松井繁(마스이시게루)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우리와 다른 점이 있는데 24개 경정장이 동일하게 상금을 지급하지 않는다.
선수들에게는 레이스의 착순 획득상금, 완주수당, 참가비, 나이터 수당, 특별참가상, 스타트 무사고상금 등이 지급되는데 24개 경정장이 2개 등급으로 나누어져 상금의 차이가있다.
1일 평균 매출 3억5천만엔을 기준으로 이상이되는 경정장은 2호라고하고 3억5천만엔 미만은 1호라고한다. 
예를들어 1착상금이 1호는 8만1천엔, 2호는 10만3천엔 등으로 차이가 있는데 1호/13개.  2호/11개 경정장으로 나누어져있다. 
우리도 최소한 3개 경정장은 있어야 하는데 온라인이 확대되면 가능하지 않을까 ?
3개 경정장에서 요일에 관계없이 경주를 하면 거의 매일 경주가 있어 도박성이 없어질텐데...


대통령 캠프에 건진법사라는 사이비 불교인이 깊이 관여를 하고있다고 시끄럽다.
그의 친구 이야기로는 무당이라고 한다.
그 어머니는 무당이었다.
그 이야기가 아니고 건진법사라고 하는 시람이 경마왕팬이었다는 것이다.
소위 소스라는 것을 따라 엄청 크게 베팅을 했고 사채도 썻으며 지금도 값지 못하고 있다는 친구의 증언이다.
법사도, 도사도 겜불에는 통하지 않는가 보다.
아니면 아직 도가 트이지 않아서 일까 ?
이건 남의 이야기가 아니고 바로 나의 이야기고 당신의 이야기 일것이다.
정치 평론가들이 건진 법사의 경마 이야기를 하며 "그거 도박이잖아요 거기에 빠지면 망한다. 큰일 난다"라고 말한다.
90%이상 사실이라고 할 수 있다.
주변에 망한 사람이 많이 있음을 모두 인정할 것이다.
그렇다면 살아남는 방법은 없는가 ?
"강하고 영리한 사람이 살아 남는게 아니고 적응하는 사람이 살아남는다"라는 말이있다.
진리다.
끊을 수 있으면 지금 당장 잘라내면 된다.
적응도 필요없다.
그러나 도저히 끊을 수가 없다면 고민하며 나만의 해결책을 찾아라.
다양하게 결과를 기록해라.
기록하다보면 경정의 길이 보일것이다.
100%는 아니지만 확율의 길이 보인다.
그리고 무조건 그 몇가지를 쫒아간다.
그러면 망하지 않는다.
직업으로 살아갈 수도있다.
결코 허언이 아니다.  
34년차 경정 전문가의 확신이다.
온라인 베팅이 있기에 더욱 유리하다.
여러분 모두 그 길을 꼭 찾아가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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