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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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 2일이 마감되었다. 2일간 특징이있다. 1~8경주 전반부는 납득이 되는 선수가 3착권내에 들어갔으나 후반부인 9~17경주는 예측불허의 혼전이 대부분이다. 1착도 2,3착도 그렇게 결말이 난다. 코스도 기력도 무시된다. 원인은 단 한가지다. 기량이 좋아도 기력이 월등해도 일단 뒤처지면 속수무책이다. 누구는 무식하게 힘자랑하는지 크게 돌기만 하고 찌르기는 힘이 없고 흉내만 내니 역전은 없다. 답답한건 선수들이겠지만 고객도 속 터진다. 영리한 스타트, 적당히 하는 경쟁, 안전제일, 흘러가는데로 맡기기 등등 고객의 기대와는 전혀 어긋나는 레이스가 판을친다. 저인망 어선처럼 다점 구입으로도 답이없다. 스타트를 안하기로 작정한 선수도 있는듯하다. 저 정도 가속력이면 조금만 스타트 집증해도 씽씽 나를텐데... 변명이라도 들으면 좋을텐데... 언로는 막혀있으니 선수는 욕먹고 고객은 피본다. 6경주 1.안지민 2.최영재 3.이상문 4.김경일 5.박준호 6.김영민 1,2번 경쟁 편성임을 알 수 있다. 1번이 금년 1착을 포기한듯하다. 도데체가 스타트를 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2번 우세인데... 3번은 악성 기력으로 제외한다면 4,5번 입상권. 기본 2-1,4,5 직전타임 꼭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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