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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력이 형편 없다. 전회차 최 상위 기력과 비교하면 3~40m 뒤지는 기력이다. 기상 조건에 따라 큰 차이가 나기는 하지만 너무 저조한 기력들이다. 순위 경쟁이니 나쁘면 나쁜 데로 경주를 소화 하면 되지만 경주의 질은 엉망이 될것이다. 노후화된 모터의 교체가 필요한 시점이다. 김지현 정용진 반혜진 송효석 김도휘 김민천 최재원 송효범 정인교 이진우 염윤정 박정아 신현경 등은 가속력 상위로 레이스의 중심이 될 것이다. 최상위 다툼은 정용진 반혜진 송효석 최재원 송효범 등이 치열하게 펼칠 것이다. 반대로 권일혁 김현덕 강영길 김응선 이지은 김지영 김채현 김선웅 김보경 정훈민 정승호 이미나 김인혜 김태영 권명호 등은 가속력 제로로 2일간 지옥을 해맬듯하다. 경정이라는 스포츠는 참 불공정하다. 모터라고하는 운에 의해 결정되는 요소가 거의 100% 역할을 하니... 손재주 좋은 장인이라도 2일만에 모터의 성능을 좋게 하기는 어렵다. 그저 포기 ? 그러나 고객은 변화를 찾아야한다. 이점이 성공비결이 되기도 한다. 6경주 1.이경섭 2.홍기철 3.한운 4.조성인 5.김채현 6.박진서 4번이 버티고있다. 기력이 그렇게 좋은건 아니지만 6명 상대로는 우위다. 한방있는 2번이 문제인데 회전 불만에 가속력은 아니다. 기본 4-1,2,3 변수 2-4,3 직전 타임 꼭 확인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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