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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은 1,4코스의 싸움이다"라는 고전적인 속어가 있다. 좌회전하는 경정이니 좌측에 장해가 없는 1코스와 댓쉬 스타트하는 4,5,6번 역시 4번에게 죄측 장해가 없다고 보아 1,4코스가 유리하다. 역으로 설명하면 뒤쪽 스타트 하는 4,5,6번을 내측 선수들은 볼수가 없기에 4번이 기습 스타트로 게임을 주도 하기 때문이기도하다. 그런 이유인가, 수요일 4번 1착이 7회나 나왔다. 매우 많은 편이다. 다행인 것은 찌르기 운으로 1착을 한것이 아니고 7회모두 휘감기, 휘찌였다는 점이다. 경정 자체로 보면 바람직한 결과다. "휘감기가 없어지는 현대 경정"이라는 시대에 좋은 현상이라고 하겠다. 17경주 2번 박정아의 엉터리 휘감기가 어이없기는 했어도... 고배당이 적어 실망한 고객도 있겠으나 기량, 기력이 제대로 발휘 된 결과라면 인정을 해야한다. 어제의 4번이 오늘은 몇번으로 게임을 휘저을까 ? 6경주 1.최영재 2.김보경 3.박준현 4.김도휘 5.한준희 6.류해광 1번 코스도 유리하고 기력도 앞선다. 4번 스타트 집중하며 도전할듯 5번 승부욕이 변수가 된다. 기본 1-4,5,3 직전 타임 꼭 확인 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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