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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17경주 4명 플라잉 ! 날벼락 같은 사건이다. 어두워서 공중선 식별이 않되었나 ? 4번 손근성이 상대가 만만하다고 판단, +06 내 질러버렸고 3,5,6번이 우~우 따라왔다. 순간 스타트 실패한 1번을 탓했는데 그게아니다. 23년도 다 끝나는데 플라잉이라니 당사자들은 낙심천만이겠다. 4명 모두 플라잉과는 거리가 먼데... 날씨 탓인가 실망스런 경주가 많았다. A1이라는 자존심도 없고 엉성한 회전은 등급에 관계없이 조잡했다. 휘찌를 하면 자세를 낮추고 회전반경을 줄여야하는데 느슨하게 들어가니 1번에게 장해를 받아 레버를 놓고 포기를 해 버린다. 그러니 찌르기 운에 의해 선두 확정이라는 황당함이 자주 나온다. 대표적인 예가 14경주로 꼴지 스타트 한 2번 서종원이 슬쩍 찔러 1착을한다. 기력이야 가능했지만 속 터진다. A1 1번 김완석은 멍청하니 당한다. 예상실수로 돈을 잃으면 어쩔 수 없지만 선수들이 이런식이면 당한것 같아 기분 더럽다. 제대로들 하자 ! 5경주//4고추예상 1.장영태 2.조성인 3.정세혁 4.민영건 5.이상문 6.김동경 기량은 2314순이다. 1번 1코스면 의욕 보일텐데 최근 너무 저조하다. 2번 강축인데 그랑프리 실패 후유증있나 ? 3번 입상 충분 4번기력좋아 요주의 종합하면 축은 2번 기본 2-1,4,3 1. 축옆혈 : 1-3,4 2. 타임호혈 : 직전타임확인 3. 1혈 : 1과동일 4. 스타트혈 : 4-1,2 직전타임 꼭 확인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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